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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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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4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30-45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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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14+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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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Sean Fal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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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Leonardo Giord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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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게임 소개
어제의 전쟁: 샐비지는 공상과학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한 작은 박스맨 배치 게임이다.
전쟁이 끝난 지 50년이 되었고, 전쟁이 시작된 지 230년이 되었다. 엘리시움의 도시는 재와 잔해의 바다에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그곳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공기가 안전하게 호흡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입니다.
엘리시움의 모든 것은 전쟁에서 재활용된 부품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당신과 최대 3명의 다른 플레이어들은 부품을 폐기할 수 있는 오래된 전쟁 기계를 찾아 황무지를 떠도는 구조 작업자들입니다. 각 구조대원은 자원을 모을 수 있는 4개의 메크를 가지고 있으며 게임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구조대원들은 달콤하고 달콤한 승점을 추구하기 위해 계약을 이행하고, 목표를 달성하고, 보상을 받고, 약탈자들과 싸울 것이다.
—출판사의 설명
전쟁이 끝난 지 50년이 되었고, 전쟁이 시작된 지 230년이 되었다. 엘리시움의 도시는 재와 잔해의 바다에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그곳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공기가 안전하게 호흡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입니다.
엘리시움의 모든 것은 전쟁에서 재활용된 부품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당신과 최대 3명의 다른 플레이어들은 부품을 폐기할 수 있는 오래된 전쟁 기계를 찾아 황무지를 떠도는 구조 작업자들입니다. 각 구조대원은 자원을 모을 수 있는 4개의 메크를 가지고 있으며 게임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구조대원들은 달콤하고 달콤한 승점을 추구하기 위해 계약을 이행하고, 목표를 달성하고, 보상을 받고, 약탈자들과 싸울 것이다.
—출판사의 설명
Yesterday's War: The Salvage is a small box worker placement game set in a sci-fi post-apocalypse.
It’s been fifty years since the War ended, and two hundred and thirty since the War began. The city of Elysium stands bright and shining in a sea of ashes and rubble. It's the largest city on Earth and the only place where air can be safely breathed.
Everything in Elysium is built from recycled parts from the War. You and up to three other players are salvage workers who wander the wasteland in search of old war machines that can be scrapped for parts. Each salvage worker has four mechs to gather resources and a special ability that gives them an advantage in the game. Salvage workers will fulfill contracts, achieve objectives, earn rewards, and fight raiders - all in the pursuit of sweet, sweet victory point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It’s been fifty years since the War ended, and two hundred and thirty since the War began. The city of Elysium stands bright and shining in a sea of ashes and rubble. It's the largest city on Earth and the only place where air can be safely breathed.
Everything in Elysium is built from recycled parts from the War. You and up to three other players are salvage workers who wander the wasteland in search of old war machines that can be scrapped for parts. Each salvage worker has four mechs to gather resources and a special ability that gives them an advantage in the game. Salvage workers will fulfill contracts, achieve objectives, earn rewards, and fight raiders - all in the pursuit of sweet, sweet victory point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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