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t Mess with Cthulhu는 비밀스러운 신분을 가진 사회공제 게임이다. 플레이어들은 크툴후가 세상을 깨우고 통제하는 것을 막으려는 조사자들이거나, 세계를 불안하게 끝장내기를 원하는 컬티스트들이다.

경기는 4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조사원들은 모든 엘더 사인(Elder Signs)을 밝혀내야만 승리할 수 있다. 컬티스트들은 크툴후가 밝혀지거나 엘더 사인(Elder Signs)이 발견되기 전에 게임이 끝나야 승리한다.

각 라운드에서 여러 개의 탐색 카드를 받기 전에 먼저 뒤섞어서 자기 앞에 놓아서 어떤 카드가 있는지 알 수는 있지만 어떤 카드가 어떤 카드인지 알 수는 없다. 각 라운드는 플레이어의 수와 동일한 수의 동작을 가집니다. 플레이어는 탐색 카드를 공개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공개되지 않은 모든 카드를 수집하여 플레이어 간에 고르게 재배포됩니다.

크툴후를 공개하면 컬트파가 즉시 승리합니다. 모든 엘더 사인(Elder Sign)을 공개하면 조사관이 승리합니다. 여러 라운드를 하려면(강력 추천), 각 게임의 패자에게 광기 토큰이 제공됩니다. 토큰 3개를 획득하면 가장 제정신인 승자와 함께 밤이 끝납니다.

'돈’t Mess with Cthulhu Deluxe'는 '네크로노미콘'과 '오브젝트 오브 파워'가 적용된 게임으로 4~8명의 플레이어와 플레이가 가능하다.

Don’t Mess with Cthulhu is a social deduction game with secret identities. Players are either Investigators trying to keep Cthulhu from waking and controlling the world, or Cultists that want to bring the world to a disturbing end.

The game takes place over four rounds. The Investigators must uncover all the Elder Signs to win; the Cultists win when Cthulhu is revealed or if the game ends before all the Elder Signs are discovered.

Before each round players receive a number of Investigation cards, which they look at but then shuffle and put in front of themselves so they know what cards they have, but they don't know which card is which. Each round has a number of actions equal to the number of players in the game. Players take actions to reveal Investigation cards, and gather all unrevealed cards are shuffled an redistributed evenly among the players.

Reveal Cthulhu, and the Cultists win instantly. Reveal all the Elder Signs, and the Investigators win. If you want to play multiple rounds (it's highly recommended), the losers in each game get Insanity tokens. Get three tokens, and the night is over with the winner(s) being those most sane.

Don’t Mess with Cthulhu Deluxe is a new edition of this game with the Necronomicon and Objects of Power that allows for play with 4-8 play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