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워게임은 15세기와 16세기의 전 세계 유럽의 탐험과 식민지 개척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이 지도는 직접적으로 "오답" 역사 지도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벤트 카드는 그 기간의 거의 모든 차원을 커버하는 것처럼 보인다. 기반이 되는 게임 시스템은 혼돈뿐만 아니라 전략과 협상의 기회도 제공한다. 포르투갈, 스페인,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 쟁쟁한 선수들은 각각 국가적 차이와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는 육로를 식민지로 삼을 수 있는 러시아와 터키에도 해당된다. 일반적인 유럽 전쟁을 위한 조항도 있다. 여러 시나리오가 제공됩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비선수 자격으로 참가할 수 있는 규정도 포함되어 있다.

게임의 한 가지 흥미로운 측면은 각 플레이어가 게임 내에서 직업과 인용구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때때로 약간의 수입을 올린다는 것이다. 그들 중 한 명은 심지어 분쟁을 해결하는 규칙변호사였다.

1992년에는 콜럼버스의 최초 항해 500주년을 기념하는 콜럼버스 확장 키트로 중국을 포함한 8명의 선수를 지원하도록 확대했다.

This wargame details the worldwide European explorations and colonizations of the 15th and 16th centuries.
The map is directly based on a "wrong" historical map. Event cards seem to cover just about every dimension of the period. The underlying game system also offers opportunity for strategy and negotiation as well as chaos. The seagoing players, Portugal, Spain, England, France, and the Dutch, each have national differences and advantages/disadvantages. This is also true for Russia and Turkey which can colonize overland. There is also provision for general European war. Multiple scenarios are provided. Also included are rules for 1 or 2 players which permit Spain and Portugal to participate as non-players.

One interesting dimension of the game is the idea that each player also has a "job" within the game, from which he occasionally earns a little income. One of them was even The Rules Lawyer, in charge of resolving any disputes!

In 1992, expanded to support 8 players, including China, with the Columbus expansion kit commemorating the 500th anniversary of Columbus' initial voy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