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yshoom은 이란 대중문화를 바탕으로 전혀 새로운 콘텐츠가 담긴 <인간에 대항하는 카드>를 페르시아어로 구현한 작품이다.

이 게임은 이란 게임으로는 처음으로 1만 2천 달러에 가까운 캠페인으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제작비를 조달한 게임이기도 하다.

—출판사의 설명

Peyshoom is a Persian implementation of Cards Against Humanity which has a completely new content based on Iranian pop culture.

The game is also the first Iranian game that raised its production costs through crowdfunding with nearly 12000 dollars campaign.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