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3년 6월 8일 린디스판 수도원이 약탈당하자 서구는 무서운 전사의 존재를 알게 된다. 바이킹들. 이 습격은 앞으로 수 세기 동안 유럽 전역에서 일어날 것이며, 겁 없는 얄들에게 보물과 명성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린디스판에서는, 당신은 당신 부족의 얄이자 바이킹 족장이에요 그리고 당신은 보물과 명성을 되찾기를 바라며 유럽을 침략할 겁니다 바다는 예측할 수 없고, 행운이나 신들이 없다면, 당신은 당신의 라이벌들 중 한 명이나 잘못된 장소에 착륙할 수 있습니다.

주사위를 굴려 바이킹들을 현명하게 배치하면 3개의 보드에 우위를 점할 수 있고, 목적지 카드와 객관적인 카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 경기는 6번의 탐험이 지속된다.
각 턴마다, 플레이어들은 그들이 소유한 토큰의 수에 따라 주사위를 굴린다. 그런 다음 하나 이상의 토큰을 게임 보드 중 하나에 배치하여 리드를 확보하고 탐험이 끝날 때 어떤 카드(목적지 또는 목표)를 가져갈지 선택합니다.

한 차례에 토큰을 더 많이 배치할수록 다음 차례에 더 적은 주사위가 굴러갑니다.

게임이 끝나면 플레이어는 완성된 목표, 각 국가에 대한 리드, 재구성한 프레스코화로 프레스티지 포인트를 얻게 된다.

왕의 평의회 하랄드에 가장 높은 위신 포인트를 가진 선수가 선발된다.

—출판사 설명

June 8, 793, when the Abbey of Lindisfarne is sacked, the West discovers the existence of dreadful warriors: The Vikings. The raids will happen all over Europe for many centuries to come, bringing treasures and prestige to those fearless Jarls.

In Lindisfarne, you are the Jarl of your clan, the Viking chief, and you will raid Europe hoping to bring back treasures and prestige. Be aware the sea is unpredictable and, without luck or the gods’ help, you could land after one of your rivals or at the wrong location altogether...

Roll dice and place your vikings wisely to obtain the lead on the three boards, and win destination cards and objective cards...

The game lasts six expeditions.
Each turn, players roll dice depending on the number of tokens they own. Then, they place one or more tokens on one of the game boards, trying to have the lead and choose which card (destination or objective) to take at the end of the expedition.

The more tokens they place on a turn, the fewer dice they will roll on the next turn.

At the end of the game, players win prestige points with the completed objectives, the leads they got on each country, and the frescoes they have reconstructed.

The player with the most prestige point is selected to go to the King's council Harald.

—description from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