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스톰은 준비되지 않은 작가들이 세계 최악의 경영자들에게 영화 아이디어를 던지는 위치에 플레이어들을 두는 파티 카드 게임이다.

매 라운드마다 한 명의 플레이어가 임원 역할을 하고, 다른 모든 플레이어가 캐릭터 카드와 플롯 카드를 바탕으로 영화 아이디어를 제안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각 피치 동안 어느 시점에 임원은 피치에 메모 카드를 추가하고 작가가 영화에 정말 끔찍한 새로운 요소들을 추가하도록 강요할 수 있다.

투구가 끝나면 임원이 어떤 영화가 가장 마음에 드는지 고르고, 그 사람이 점수를 내면 거기서부터 경기가 이어진다.

6-12명씩 조를 짜서, 플레이어들은 2명씩 팀을 나누고 그들의 영화를 피칭하기 위해 파트너와 함께 일해야 한다. 이것은 또한 두 명의 임원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들 각각은 경기장에서 노트 카드를 연주하게 되어, 꽤 우스꽝스러운 영화들로 이어진다.

Pitchstorm is a party card game that puts players in the position of unprepared writers pitching movie ideas to the world's worst executives.

During each round, one player acts as the executive, and everyone else attempts to pitch them movie ideas based on a character card and a plot card. At some point during each pitch, though, the executive may add a note card to the pitch and force the writer to add some really terrible new elements to their movie.

At the end of the pitches, the executive chooses which movie they liked the best, with that person scoring a point, then the game continues from there.

In groups of 6-12, players split into teams of two and must work with a partner to pitch their movie. This also means that there are two executives, and each of them gets to play a note card onto the pitch, leading to some pretty ridiculous mov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