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구 열풍은 오크퀘스트의 세계를 새로운 적들로 풍요롭게 만들 완전히 새로운 확장이다. 포함된 캠페인 챕터로 여러분의 영웅들은 이스타라의 왕실의 수도인 카스텔레이 아래로 가서 쥐가 들끓는 역겨운 하수구를 탐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냄새나는 터널에서 살고 있는 휴머노이드 설치류입니다. 그들이 찾을 수 있는 모든 침입자를 집어삼킬 것으로 보입니다.

지하에 살면서 쥐는 질병으로 가득 차기도 합니다. 비록 그들이 늙을 만큼 오래 살지 않더라도, 그들은 거의 그들 자신의 세균에 면역이 되어 있다. 그러나 너무 가까이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감염시켜, 이것은 보통 그들에게 확실한 이점을 준다. 질병은 그들과 맞서고자 하는 사람들의 공격력과 신체 능력을 감소시킨다.

하수구에는 침입자(혹은 먹이)를 빠르게 중화시킬 수 있는 덫도 가득 차 있다. 이벤트 카드는 작은 쥐 떼를 나타나게 하거나 당신의 영웅들을 치명적인 함정에 빠트려 이곳을 더 위험하게 만들 것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에는 여전히 긍정적인 면이 있다. 하수구에 버려지는 모든 쓰레기들과 함께, 가끔 좋은 놀라움들이 발견될 수도 있다.

—출판사의 설명

Sewer Fever is a whole new expansion which will enrich the OrcQuest universe with new enemies. With the included Campaign Chapter, your heroes will be able to go under Castelray, the royal capital of Istarra and explore its repulsive sewers, infested with rats. They are humanoid rodents,that live in smelly tunnels and look to devour every intruder they can find.

By living underground, rats are also filled with diseases. They are almost immune to their own germs - even if they don´t live long enough to get old – but infect whoever gets too close, which usually gives them a certain advantage. Disease reduces the attack and physical ability of those wishing to confront them.

The sewers are also filled with traps that can quickly neutralize intruders (or food). Event cards will make the place more dangerous, by making swarms of little rats show up or by making your heroes fall in deadly traps. There's still a positive side to all of this, though. With all the waste that is thrown in the sewers, some good surprises may sometimes be found.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