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는 천국으로 승천하셨다. 제자들은 예루살렘에서 성령이 오시기를 기다렸습니다. 이제 그들은 그 권능으로 가득 차서 큰 사명을 띠고, 복음의 말씀을 온 유대와 땅 끝까지 전파합니다.

사도행전에서는 초대교회에서 제자들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유대를 시작으로 로마 제국 전역에 퍼져 영혼을 구원한다는 목표로 복음을 전할 수 있다. 매 차례 설교하고 기도하고 교회를 심고 편지를 쓰고 다른 사람을 제자로 삼으며 위대한 기적을 행할 수 있다. 먼저 가장 먼 지방에 도달하기 위해 경쟁하거나, 여러분이 기도한 영적 은사에 전략을 집중하세요. 승리로 가는 여러 길이 있기에 모든 경기가 독특하다. 게임 보드에는 최초의 선교 여행에 대한 친숙한 지도가 있으며 게임 내 각 카드에는 성경 구절이 강조되어 있습니다. 율법은 성경에 충실하지만 놀고 즐기는 데 성경 지식이 필요하지 않다.

—출판사의 설명

Christ has ascended to Heaven. The disciples have waited in Jerusalem for the coming of the Holy Spirit. Now, filled with its power, they embark upon the great commission, to spread the gospel message throughout Judea, and to the ends of the earth.

In The Acts, you take on the role of disciples in the early church. Starting in Judea, you can spread throughout the Roman Empire, sharing the gospel in the goal of saving souls. Each turn you can preach, pray, plant churches, write letters, disciple others, and perform mighty miracles. Race to reach the farthest provinces first, or focus your strategy around the spiritual gifts you have prayed for. With multiple paths to victory, every game is unique. The game board features the familiar map of the first missionary journeys and each card in the game highlights scripture passage. The Acts is faithful to the Bible, yet requires no biblical knowledge to play and enjoy.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