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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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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32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5-15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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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10+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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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Karol Mad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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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Roman Kuchar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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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게임 소개
즈나크. 펠리제머드? 는 게임을 하는 동안 자동으로 지식을 습득하는 두 명의 플레이어를 위해 고안된 교육용 게임입니다. ZnajZnak은 하나의 카드 세트로 32명까지도 플레이할 수 있게 한다. 즈나크 게임을 하는 동안 플레이어는 폴란드 역사의 상징적인 캐릭터, 날짜, 인물, 장소, 사물을 인식하는 법을 배운다.
이 게임은 132개의 카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각은 폴란드와 헝가리의 현대사와 관련된 12개의 다른 상징을 보여준다. 두 개의 카드를 자세히 살펴보면 132개의 카드, 133개의 기호, 그리고 항상 하나의 공통적인 문자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의 목적은 테이블 위에 있는 다른 두 개의 카드에 있는 캐릭터를 알아차리고 가능한 한 빨리 이름을 말하는 것이다. 선수가 성공하면 카드를 다른 선수에게 건넨다. 캐릭터의 이름을 모르면 카드를 돌려 심볼의 정의를 읽고 새 카드를 테이블에 올려놓고 게임이 진행된다. 승자는 손에 들고 있는 모든 카드를 먼저 치우는 사람입니다.
폴란드와 헝가리의 운명은 수세기 동안 서로 연결되어 왔다. 그 예는 먼 옛날뿐만 아니라 20세기에도 여전히 우리와 매우 가까운 곳에서 발견될 수 있다. 폴란드인과 헝가리인은 독일 나치즘과 공산주의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우정과 지지를 기대할 수 있었다.
양국의 이야기가 상징으로 가득 차 있어 경기를 준비할 때 우리는 선택해야만 했고, 그 시기를 주로 20세기로 제한했다. 이렇게 해서 게임의 카드에 표시된 133개의 기호 세트가 만들어졌습니다. 양국이 서로의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결국, 2016년에 조직된 1956년 행사의 60주년 폴란드-헝가리 기념행사가 "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었다.폴란드인과 헝가리인, 우리는 모두 함께 기억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이 게임은 132개의 카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각은 폴란드와 헝가리의 현대사와 관련된 12개의 다른 상징을 보여준다. 두 개의 카드를 자세히 살펴보면 132개의 카드, 133개의 기호, 그리고 항상 하나의 공통적인 문자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의 목적은 테이블 위에 있는 다른 두 개의 카드에 있는 캐릭터를 알아차리고 가능한 한 빨리 이름을 말하는 것이다. 선수가 성공하면 카드를 다른 선수에게 건넨다. 캐릭터의 이름을 모르면 카드를 돌려 심볼의 정의를 읽고 새 카드를 테이블에 올려놓고 게임이 진행된다. 승자는 손에 들고 있는 모든 카드를 먼저 치우는 사람입니다.
폴란드와 헝가리의 운명은 수세기 동안 서로 연결되어 왔다. 그 예는 먼 옛날뿐만 아니라 20세기에도 여전히 우리와 매우 가까운 곳에서 발견될 수 있다. 폴란드인과 헝가리인은 독일 나치즘과 공산주의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우정과 지지를 기대할 수 있었다.
양국의 이야기가 상징으로 가득 차 있어 경기를 준비할 때 우리는 선택해야만 했고, 그 시기를 주로 20세기로 제한했다. 이렇게 해서 게임의 카드에 표시된 133개의 기호 세트가 만들어졌습니다. 양국이 서로의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결국, 2016년에 조직된 1956년 행사의 60주년 폴란드-헝가리 기념행사가 "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었다.폴란드인과 헝가리인, 우리는 모두 함께 기억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ZnajZnak. Feliszmered? is an educational game designed for two players, who acquire knowledge automatically while playing. ZnajZnak allows even 32 persons to play with the use of one set of cards. While playing the ZnajZnak game, players learn to recognise symbolic characters, dates, figures, places and objects of the Polish history.
The game is composed of 132 cards. Each of them presents 12 different symbols concerning the contemporary history of Poland and Hungary. If you take a closer look at any two cards, you'll find out that they contain a common character. 132 cards, 133 symbols and always only one common character. The aim of a player is to notice the character on two other cards on the table and to tell its name as fast as possible. If the player succeeds to do that, he/she passes his/her card to another player. If he/she does not know the name of the character, he/she turns the card, reads the definition of the symbol, puts a new card on the table, and the game goes on. The winner is the person who first gets rid of all the cards in hand.
The fates of Poland and Hungary have been linked together for centuries. Examples may be found not only in the distant past, but also still so close to us, in the 20th century. Poles and Hungarians could also count on each other’s friendship and support in the face of threats from the greatest totalitarian regimes of all times – German Nazism and communism.
The stories of both nations are filled with symbols, so when preparing the game, we had to make a selection, limiting the timeframe mainly to the 20th century. This is how a set of 133 symbols shown on the cards of the game was created. We hope that it will give both nations a chance to take a closer look at each other’s stories. After all, the Polish-Hungarian celebrations of the sixtieth anniversary of the 1956 events, organized in 2016, were held under the slogan "Poles and Hungarians, we all remember together".
-description from designer
The game is composed of 132 cards. Each of them presents 12 different symbols concerning the contemporary history of Poland and Hungary. If you take a closer look at any two cards, you'll find out that they contain a common character. 132 cards, 133 symbols and always only one common character. The aim of a player is to notice the character on two other cards on the table and to tell its name as fast as possible. If the player succeeds to do that, he/she passes his/her card to another player. If he/she does not know the name of the character, he/she turns the card, reads the definition of the symbol, puts a new card on the table, and the game goes on. The winner is the person who first gets rid of all the cards in hand.
The fates of Poland and Hungary have been linked together for centuries. Examples may be found not only in the distant past, but also still so close to us, in the 20th century. Poles and Hungarians could also count on each other’s friendship and support in the face of threats from the greatest totalitarian regimes of all times – German Nazism and communism.
The stories of both nations are filled with symbols, so when preparing the game, we had to make a selection, limiting the timeframe mainly to the 20th century. This is how a set of 133 symbols shown on the cards of the game was created. We hope that it will give both nations a chance to take a closer look at each other’s stories. After all, the Polish-Hungarian celebrations of the sixtieth anniversary of the 1956 events, organized in 2016, were held under the slogan "Poles and Hungarians, we all remember together".
-description from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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