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선박의 행동, 주요 전투 및 확장된 캠페인 시스템을 다루는 38페이지 분량의 패스트 플레이 규칙 모음집 “바다의 군주(Lord of the Sea”)는 주로 13세기에서 15세기 사이의 북유럽 해역에서의 해군의 활동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규칙은 1/1200 스케일 모델을 염두에 두고 작성되었으며, 아웃포스트 워게이밍 서비스 등이 설계한 모델에 영감을 받았다.

이 규칙은 주로 6면 주사위(d6)를 사용하며, 어떤 상황에서는 10면 주사위(d10)가 사용된다. 달리 명시되지 않은 한 모든 다이롤은 d6를 사용합니다. 때때로 d3 롤이 요구됩니다. 이 경우 d6을 굴리고 점수를 반으로 줄인 다음 반올림한다(1이나 2는 1, 3 또는 4는 2, 5 또는 6은 3의 결과를 낸다).

주사위 한 움큼, 인치 단위로 측정되는 자, 펜, 종이가 필요할 것이다. 선박 손상 상태는 마커로 표시됩니다. 보다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마커에 대한 제안은 규칙 후반부에 제시되어 있다. 또한 규칙 끝에는 캐러벨과 다른 범선들을 위한 항해 템플릿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Wargame Vault의 설명

A 38-page collection of fast play rules covering individual ship actions, major battles and featuring an extended campaign system, “Lord of the Sea” is centered set primarily on naval actions in Northern European waters in the 13th to 15th centuries. The rules have been written with 1/1200 scale models in mind, their inspiration being the models designed by Outpost Wargaming Services and others.

The rules mainly use six sided dice (d6), with ten sided dice (d10) used in some circumstances. Unless specifically stated otherwise all die rolls use a d6. Sometimes a d3 roll is called for. In this case roll a d6 and halve the score, rounding up (so a 1 or 2 gives a result of 1, a 3 or 4 gives a result of 2, a 5 or 6 gives a result of 3).

You will need (in addition to models and a playing area) a handful of dice, a ruler measuring in inches, pens and paper. Ship damage states are denoted by markers. Suggestions for more visually attractive markers are given later in the rules. Also included at the end of the rules are sailing templates for caravels and other sailing ships.

-description from Wargame Va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