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에르슈타트와 예나의 패배 이후 프로이센은 멸망했지만 아직 항복하지 않았다. 그들의 러시아 동맹군이 나폴과 맞서기 위해 동쪽으로 도착한다. 힘든 폴란드 캠페인이 시작되고 있다.

게임이 역사를 만났을 때

Napoléon 1807은 역사와 시뮬레이션의 기로에 있는 게임입니다. 1806년의 Napolé와 같은 게임 시스템을 사용한다.

1807년 Napolé와 함께, 두 명의 선수가 1806-1807년 겨울 폴란드 한복판에서 러시아와 프랑스의 충돌을 1~2시간 안에 재현할 것이다. 풀투스크, 아일라우, 프리드랜드의 유명한 전투로 절정에 이를 끔찍한 사건들을 되짚어보는 세 가지 캠페인이 제안되었다.

1807년의 Napolé는 노련한 그로그나드뿐만 아니라 새로운 플레이풀 감각을 경험하고 싶어하는 젊은 징집병들을 위한 것이다. 전략, 기대, 결정은 1807년 Napoléon 게임 시스템의 엔진이다.

After the defeats of Auerstaedt and Jena, Prussia collapsed but has not yet surrendered. Their Russian ally arrives by the east to defy Napoléon. The tough Polish campaign is beginning.

When the game meets History

Napoléon 1807 is a game at the crossroads of History and simulation. It uses the same game system as Napoléon 1806.

With Napoléon 1807, in 1 to 2 hours, two players will relive the clashes between Russians and French in the heart of winter 1806-1807 in Poland. Three campaigns are proposed that retrace the terrible events that will culminate in the famous battles of Pultusk, Eylau and Friedland.

Napoléon 1807 is intended for seasoned grognads as well as for young conscripts who want to try a new playfull sensation. Strategy, anticipation, decision, are the engines of the Napoléon 1807 game sys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