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마니아는 기원전 1세기 말에 게르만 부족이 살았던 땅인 게르마니아를 로마가 정복하는 것에 관한 단독 전쟁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두 가지 목표를 가지고 주지사를 대표한다.
첫 번째는 비수르기스 강(베저)까지 게르마니아를 정복하고 새로운 제국 국경을 건설하는 공공의 행위이다.
두 번째는 그의 재산을 늘리는 것입니다.
게르만 부족의 활동은 일련의 규칙에 의해 결정된다.

Society of Ancients가 발행한 잡지 슬링샷 #128에 실린 이 솔로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고대 게르마니아를 정복하고 평정하려는 로마 장군 드루수스의 역할을 맡으며, 게임 시스템(차트와 테이블)은 반란 부족들을 모방한다.

Germania is a solo wargame about the Roman Conquest of Germania, the lands inhabited by the Germanic tribes at the end of the 1st Century BC.
The player represents the Governor with two objectives.
The first is the public one of conquering Germania as far as the river Visurgis (Weser) and establishing a new Imperial Frontier.
The second is increasing his personal fortune.
The activities of the Germanic Tribes are determined by a set of rules.

This solo game that was published in the magazine Slingshot #128 by Society of Ancients. The player takes the role of the Roman general Drusus trying to conquer and pacify ancient Germania, the game systems (charts and tables) simulates the rebellious trib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