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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 in the East: Operation Barbarossa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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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2 명

    BGG추천: 1-2+ 명
  • 게임시간

    120-180 분

  • 연령

    12+

    BGG추천: 16+
  • 게임 난이도

    2.20 / 5

게임 소개

동쪽의 폭풍: 바르바로사 작전은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크고 극적인 군사작전을 묘사하고 있다. 독일과 동맹국들은 소련 국경 800마일을 따라 3개 집단으로 약 5백만명의 병력을 배치했다. 1941년 6월 22일 동이 트자 추축국의 첫 번째 편대는 소련을 넘어 국경을 방어하는 부대를 격파했다. 놀라서 많은 사람들이 막사에서 자다가 붙잡히거나 죽었다. 동틀 무렵 루프트바페는 러시아 서부의 비행장을 폭격하여 소련 공군의 대부분을 파괴했고, 독일 폭격기는 북쪽의 리가부터 남쪽의 오데사까지 도시를 공격했다.
그 침공은 전략적으로 완전히 놀라운 결과를 얻었다. 처음에 스탈린과 소련 최고사령부는 부정의 상태에 있었다. 그들은 여러 시간이 지나서야 상황을 받아들이고 지역 지휘관들이 재집결하여 반격을 할 수 있도록 명령을 내리기 시작했다. 그들의 마비는 전선에서 소련 부대의 혼란과 혼란을 가중시켰다. 히틀러는 장군들에게 자신만만한 예언을 하는 것이 실현될 것 같았다.문을 발로 차기만 하면 썩은 구조물 전체가 무너져 내릴 거야.”

하지만 실패했어요. 4개월 후 소련은 여전히 끈질기게 싸우고 있었고 전쟁의 성격은 변했다. 추축국의 기습작전은 모스크바가 보는 앞에서 진행되었고, 기동성과 기동성의 전쟁은 소모전이 되었고, 가을비가 라스푸티차를 예고하고 도로가 수렁에 빠졌다. 히틀러가 계획했던 빠른 승리에 대한 생각은 사라졌다.

바르바로사 작전의 역사적 결과는 드라마나 규모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작전을 짜낸 운명적인 결정과 외부 사건들의 결과였다. 동부의 폭풍을 기원합니다. 바르바로사 작전은 어려운 전략적 문제와 선택을 가진 플레이어들에게 추축국과 소련 최고사령부를 직면하게 함으로써 역사를 정당화하고, 그 역사적 결과가 똑같이 그럴듯한 결과물 중 하나라는 것을 증명함으로써 현실을 정당화한다.

—출판사의 설명
Storm in the East: Operation Barbarossa depicts the largest and most dramatic military campaign in recorded history: the German invasion of Soviet Russia. Germany and its allies had almost five million men deployed in three army groups along the 800 miles of the Soviet border. As dawn broke on 22 June 1941, the first Axis formations crossed into the Soviet Union and smashed through units charged with defending the border. Taken completely by surprise, many were captured or killed while asleep in their barracks. As the dawn bled into a new day, the Luftwaffe bombed airfields in western Russia destroying much of the Soviet air force on the ground, and German bombers attacked cities from Riga in the north to Odessa in the south.
The invasion had achieved a total strategic surprise. At first, Stalin and the Soviet High Command were in a state of denial. It was many hours before they accepted the reality of the situation and started issuing orders allowing local commanders to re-group and mount counterattacks. Their paralysis only added to the chaos and confusion of the Soviet units at the front. It looked as though Hitler’s confident prophesy to his generals was going to be realised: “You have only to kick in the door, and the whole rotten structure will come crashing down.”

But it didn’t. Four months later, the Soviets were still fighting tenaciously and the character of the war had changed. In sight of Moscow, the Axis blitzkrieg had run its course: a war of manoeuvre and mobility had become war of attrition; a bloody slog as autumnal rains heralded rasputitsa and roads became quagmires. The vision of a rapid victory envisaged by Hitler had vanished.

The historical outcome of Operation Barbarossa was the consequence of fateful decisions and extraneous events which conspired to produce a campaign unsurpassed in drama or scale. We hope Storm in the East: Operation Barbarossa does justice to History by presenting players with difficult strategic problems and choices which faced the Axis and Soviet High Commands, and to Reality by demonstrating that the historical result was only one of a number of equally plausible outcome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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