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위기는 냉전을 뜨겁게 달군 일련의 사건들의 정점이었다. 피그 만의 대실패와 결정적이지 않은 비엔나 회담에 이어 흐루쇼프는 케네디를 나약하고 경험 없는 지도자로 보았다. 그는 이것을 해결되지 않고 악화시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회로 이용했다. 베를린이요 동독인들은 매주 수천 명씩 서독으로 탈출하여 경제적 혼란을 일으키고 있었다. 해결책에 도달해야 했다. 이로 인해 흐루쇼프는 서베를린에서 서방군의 철수와 베를린 장벽 건설을 요구하는 최후통첩을 하게 되었다. 상황은 체크포인트 찰리에서 적군이 서로 총구를 겨누는 정도로 계속 확대되었다.

NATO 1961은 독일에서 일어날 수 있는 전쟁의 가능성을 시뮬레이션한 것으로,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킬 수 있는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선수들은 존 F 회장의 역할을 맡는다. 케네디, 나토, 소련 총리 니키타 흐루쇼프와 바르샤바 조약 기구의 참모들이었다. 위기에 직면한 플레이어들은 제한된 수준에서 갈등을 관리하거나 초강대국 간의 전면전으로 비화할 수 있다.

17"x22" 지도는 동독과 서독뿐만 아니라 체코슬로바키아, 프랑스, 저지대를 포함한 중부 전선을 포괄한다. 240개의 1/2" 카운터(다이컷과 뒷면 인쇄)는 NATO와 바르샤바 조약 기구의 연대, 여단 및 사단급 병력을 보여준다.

The Berlin Crisis was the culmination of a series of events that heated up the Cold War. Following the Bay of Pigs fiasco and the inconclusive Vienna Conference, Khrushchev saw Kennedy as a weak and inexperienced leader. He used this as an opportunity to solve the unresolved and aggravating problem: Berlin. East Germans were escaping to the West weekly by the thousands, creating economic chaos. A solution had to be reached. This led to Khrushchev's ultimatum demanding the withdrawal of Western armed forces from West Berlin and later, the construction of the Berlin Wall. Events continued to escalate to the point where opposing troops faced each other down gun barrels at Checkpoint Charlie.

NATO 1961 is a simulation of the potential for war in Germany, covering events that could have led to World War Three. Players assume the roles of President John F. Kennedy and the NATO powers or Soviet Premier Nikita Khrushchev and the Warsaw Pact general staffs. Confronted with the crisis, players can manage the conflict at a limited level or escalate it to full-out war between the Superpowers.

The 17"x22"map covers the Central Front including both East and West Germany as well as part of Czechoslovakia, France and the Low Lands. The 240 1/2" counters (die-cut and back-printed) show regimental, brigade and divisional level forces of the NATO and the Warsaw P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