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다우 아니면 죽음! 1793년 호흐와 알자스를 위한 투쟁

베빅티스는 1793년 알자스에서 호흐와 피체그루 장군의 겨울 작전을 다룬 141호 게임을 발행했다. 각 부대가 사단급, 하루 1회전, 육각형당 6km인 작전 규모에서 두 선수는 라인강을 따라 란다우 장악을 위해 싸워야 한다.

프랑스가 주도권을 쥐는 동안 연합이 그 기반을 차지하고 있다. 프랑스군은 라인강 계곡에 그의 두 군대를 집중시킬 수 있을까? 카이저슬라우테른에서 프로이센군을 분쇄하려는 실패한 시도를 재개할까? 라터들은 동맹군을 지원하고 라인강 전선에서 혁명에 대항하는 전쟁을 끝낼 수 있을까?

풀 솔리테어를 포함한 세 가지 시나리오로, 이 게임은 선수들이 이 질문들에 답할 수 있도록 하려는 의도이다.

—디자이너의 설명(설명)

Landau or Death! Hoche and the Struggle for the Alsace, 1793

VaeVictis issue #141 game, depecting the winter campaign of generals Hoche and Pichegru in Alsace in 1793. At the operational scale, with each unit at division level, a turn per day and 6km per hexagons, both players must battle for the control of Landau, along the Rhine.

While the French gains the initiative, the Coalition holds the grounds. Will the French be able to concentrate both his armies in the Valley of the Rhine ? Will he renew the failed attempt to crush the Prussians at Kaiserslautern ? Will the latters be able to support their allies and put an end to the campaign against the Revolution on the Rhine theater ?

With three scenarios, including a full solitaire one, the game intend to let players answer these question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 (trans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