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실 공포증 1643은 카타콤을 배경으로 한 미니어처 기반 서바이벌 게임이다.

상자에는 던전 공간을 보여주는 큰 타일 위에 놓인 미니어처가 들어 있습니다. 캐릭터 대시보드, 카운터 및 마커, 주사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 플레이어는 결연한 인간들로 이루어진 작은 그룹을 조종하는 반면, 다른 플레이어는 거의 끝나지 않는 악마적 생명체들의 군대를 연기한다. 게임은 주제와 매우 비대칭적이다: 인간 캐릭터는 더 강하지만 악마 캐릭터는 더 많다. 게임플레이는 최소한의 규칙으로 매우 간단하며 각 게임은 1시간 이내에 진행된다.

기본적으로 주사위는 롤링 후에 할당되며 카드나 특수 기능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결정을 관리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원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선택하는 것, 어려운 이벤트를 관리하고 상대의 생각을 뛰어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싸움은 주사위로 처리한다.
복잡성은 낮으며, 주제에 초점을 맞추고 긴장되고 절정의 결말을 향해 간다.

폐쇄공포증은 규칙집(20)에 여러 시나리오가 있는 시나리오를 통해 플레이된다. 일반적으로 말하면, 인간 캐릭터들은 악마가 그들을 멈추는데 집중하는 동안 임무를 완수하려고 시도한다. 선택한 시나리오에 따라 우승 조건이 달라진다.

—출판사의 설명

Claustrophobia 1643 is a miniatures-based survival game set within the catacombs.

The box contains miniatures which are placed on large tiles showing the dungeon spaces. Also included are character dashboards, counters and markers, and dice.

One player controls a small group of determined humans, while the other plays an almost unending army of demonic creatures. The game is thematic and highly asymmetric: human characters are stronger, but the demon characters are more numerous. Gameplay is very straightforward with a minimum of rules, and each game plays in an hour or less.

In essence dice are allocated after rolling to perform actions, while cards or special abilities are also available. The game is about managing decisions and choosing what to do with the resources that you have, managing difficult events and out-thinking your opponent. Combat is handled by dice.
Complexity is low, with the focus on theme and building towards a tense, climactic ending.

Claustrophobia is played through scenarios of which there are several in the rulebook (20). Generally speaking the human characters are attempting to complete a task (e.g. escape the catacombs, close a portal) while the demons are focused on stopping them. There are varying win conditions depending on the scenario chosen.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