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 공성전(1759 Sieze)은 워싱턴의 그레이트 시즈 게임 시리즈의 첫 번째 워게임이다. 이 워게임들은 솔리테어 게임 엔진 적수에 대한 플레이어의 명령 결정을 강조한다. 그것들은 쉬운 설정과 빠른 게임 플레이를 위해 설계되었다. 게임 유닛 배치는 게임 보드에 표시되며 유닛은 병력과 함선 편대를 나타내는 나무 표식이다. 이 게임은 솔리테어 플레이를 위해 개발되었으며 플레이어는 솔리테어 플레이어 게임 엔진에 대항하여 프랑스 또는 영국 중 하나로 플레이할 수 있다. 이 게임의 2인용 버전도 있다. 양측 모두 좋은 전략을 바탕으로 훌륭한 결정을 내리고, 주문이 잘 나오지 않을 때 정신을 바짝 차리고, 승리를 향해 밀고 나가도록 요구한다.

—출판사의 설명

"1759 Siege of Quebec” is the first wargame of the Worthington's Great Sieges game series. These wargames highlight command decisions for players against a solitaire game engine opponent. They have been designed for easy set up and quick game play. Game unit placement is shown on the game board and units are wooden markers representing troop and ship formations. The game was developed for solitaire play and players can play as either the French or the British against the solitaire player game engine. There is also a two player version of the game. Both sides require you to make great decisions based on good strategy, keep your wits about you when orders do not turn out well, and press on to victory.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