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확장에서 우리는 남극 대륙, 위대한 남부 대륙, 그리고 제2차 세계 대전에서 그것의 (비록 가설이지만) 역할을 탐험한다. 실제로 독일인들은 남극대륙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1937년 독일은 주로 포경 기지를 설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슈바벤란트에 원정대를 보냈다. 독일의 남극 모험은 신화로 가득 차 있어 흥미로운 확장을 위해 우리는 몇 가지 대체 역사를 쓸 것이다.

1937년 독일 탐험은 프린스 마사 코스트의 빙하 얼음 속에서 넓은 입구에서 많은 양의 저염도의 물이 흘러나오는 것을 발견하고 놀랐다. 남극 내륙의 수 마일에 걸친 항해 가능한 통로는 거대한 지열 호수로 이어진다. 독일은 재빨리 남극에 잠수함 기지와 요새를 세우고 남극 만년설 전체에 통로를 지도화했습니다. 남극대륙은 빠르게 남아프리카와 호주에 대항하는 잠수함 작전의 기지가 되었다. 전쟁 말기에 독일군 기지 211은 극비 프로젝트를 위한 연구실이자 나치 제국의 마지막 잔재를 지탱할 수 있는 보루 역할을 했다.

-게시자의 설명

In this expansion we explore Antarctica, the great Southern continent, and its (albeit hypothetical) role in World War II. In reality the Germans did have an interest in Antarctica. In 1937 Germany sent an expedition aboard the MS Schwabenland, primarily for the purposes of establishing a whaling station. The German venture to Antarctica is fraught with myth and so for the purpose of making an interesting expansion (NEU), we are going to write a bit of alternative history:

The German exploration of 1937 was surprised to find a high volume of low-salinity water flowing from a wide opening in the glacial ice on the Prince Martha Coast. Miles of navigable passageways in the Antarctic interior lead to an enormous geothermal heated lake. The Germans quickly established a submarine base and fortress in Antarctica and mapped passages all through the south polar ice cap. Antarctica quickly became a base for submarine operations against South Africa and Australia. Later in the war the German “Base 211” served as a research laboratory for top-secret projects and a redoubt from which the last vestiges of the Nazi empire could hold out.

-description from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