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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War 1936-1945: Ordnance III – Chemical Weapon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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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9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480-960 분

  • 연령

    12+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게임 소개

이 세트에는 제2차 세계 대전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새로운 화학 및 생물학적 병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2차 세계대전에서 사용하기에는 너무 잔인하다고 여겼던 이 무기들의 끔찍한 영향에 대한 증거이다. 그러나 이 무기들은 추축국에 의해 비밀리에 사용되기도 했다. 일본은 중국을 상대로, 이탈리아는 아비시니아를 상대로 가스를 사용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전야에 많은 국가들의 생산능력이 제1차 세계 대전의 능력을 훨씬 능가했다.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연간 약 4만 톤의 가스를 생산할 수 있었던 독일은 1939년까지 18만 4천 톤의 가스를 생산할 수 있었다. 독일은 또한 타분 가스나 사린 가스 같은 새로운 가스 개발에 뛰어났는데, 이는 머스타드 가스의 약 10배에 달하는 독성 잠재력이었다.

이 세트에서는 엄선된 극장에서의 무기 사용과 전면적인 사용의 암울한 가능성에 대해 살펴볼 것입니다. 이 세트를 조사하면서, 나는 이 무기들의 비참한 공포와 잔인함 그리고 그것들을 시험하는데 사용된 실험들을 설명할 수 없다.

—출판사의 설명
This set features a number of new chemical and biological ordnance for use with Global War -2nd edition. It is a testament to the horrific effects of these weapons that they considered too brutal for use in the Second World War. However, these weapons were at times used clandestinely by the Axis. The Japanese used them against China and the Italians used gas against the Abyssinians.

On the eve of World War II the production capacity of many nations far outstripped its World War I capabilities. Germany, which could produce about 40,000 tons of gas per year in World War I had the capacity to create 184,000 tons by 1939. Germany had also excelled in the development of new gases such as Tabun and Sarin gas with near 10 time the toxic potential of Mustard Gas (which itself was responsible for a quarter of all US casualties in WW I).

In these set we will explore the use of weapons in select theatres as well as the grim possibility of their full-scale use. In researching this set, I can’t begin to describe the abject horror and brutality of these weapons and the experiments used to test them.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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