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고아 정신병원의 폐허는 마을 외곽의 언덕에서 누가 기억할 수 있는 한 오랫동안 주형을 만들어 왔다. 하지만 그 곳에서 행해진 악행들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저주에 묶여 떠나지 못하는 악령이 남아 있다고 속삭인다. 언젠가 누군가 용기를 내어 저 저주받은 유물을 찾아서 정신병원에서 꺼내서 고스트에게 편히 쉴 수 있게 해 줄지도 몰라 아마 그날이 오늘일 거예요. 그리고 어쩌면 누군가가 너일지도 몰라...

어사일럼은 주사위 기반의 작은 카드놀이 게임입니다. 처음 방에 들어갈 때마다 유물이 발견되고 이후 이동을 위해 주사위가 할당된다. 플레이어는 저주받은 유물을 식별할 단서를 얻기 위해 세 가지 과제를 완료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은 그 유물을 가지고 정신병원에서 탈출해야 한다. 모두 제한된 주사위 굴리기만 하면 된다. 룸을 잠궈서 여분의 롤을 사용할 수 있지만, 이것은 향후 이동 가능성을 차단합니다. 그리고 귀신이 당신의 존재를 알게 되면 그것은 당신을 쫓아옵니다. 잡히거나 갇히면 게임에서 져요.

—디자이너의 설명

The ruins of the old Orphan Asylum have mouldered on the hill outside town for as long as anyone can remember. But tales of the foul deeds once performed there live on. It is whispered that some foul spirit lingers, tied to a curse and unable to depart. Maybe one day somebody will have the pluck and luck to find the cursed relic and remove it from the asylum, releasing the ghost to rest in peace. Maybe that day is today. And maybe that somebody is you...

The Asylum is a small dice-based solitaire game. Each time a room is entered for the first time, a relic is found and dice are assigned for future moves. The player must complete three tasks to gain the clues that will identify the cursed relic. Then they must get that relic and escape from the asylum, all using the limited dice rolls available. Extra rolls are available by locking the room, but this shuts down the possibilities for future movement. And once the ghost is alerted to your presence it comes after you. If you get caught or trapped then you lose the game.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