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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4 명

    BGG추천: 2-4 명
  • 게임시간

    60-75 분

  • 연령

    12+

    BGG추천: 12+
  • 게임 난이도

    2.65 / 5

게임 소개

드넓은 호수, 장엄한 산, 북쪽의 광활한 툰드라, 그리고 남쪽의 끝없는 대초원까지... 캐나다의 마니토바주는 야생적이고, 매혹적이며, 모든 것이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신이 다니는 좁은 길"이라는 의미를 지닌 "Manitou bou"에서 이름을 따온 것도 납득이 되죠.

<마니토바>에서 플레이어는 크리족 인디언의 수장이 되어 모든 씨족을 통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자연의 변덕스러움에 대처하고, 씨족의 풍족과 영적 발전을 도모하세요.

계절의 흐름 속에서 고민해야 할 것은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언제, 어느 사냥터에서 활동할 건가요? 아니면 이제는 영적 발전을 중시하여 신비로운 길을 걷는 것이 더 나을까요? 어떻게 하면 자원을 현명하게 교환하고 활용할 수 있을까요?
심지어 누군가가 토템의 디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모든 플레이어의 행동에 강력한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수많은 상황들이 얽히는 가운데, 과연 여러분은 씨족을 위해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을까요?

—퍼블리셔의 소개
The Canadian province of Manitoba is wild, fascinating, and almost without any limits: countless lakes, majestic mountains, a vast tundra in the north and endless prairies in the south. Manitoba — a country whose name derives directly from Manitou, the big spirit of creation of the American natives.

In Manitoba, players become clan leaders of the Cree tribe and try to become the chieftain of them all, but this is not easy as they have to cope with the capriciousness of nature and must provide material as well as spiritual richness for their clans.

In the course of the seasons, everyone has to consider several things: When and where do I plan to get active in the hunting grounds of Manitoba? Or would it be better now to emphasize spiritual development and walk on mystical paths? How can I exchange and exploit my resources cleverly? Players can also manipulate the wooden disks of the totem to influence the possibilities of all players strongly. Many situations demand wise decision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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