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가 구동되는 워게임은 2018 워게임 PnP 콘테스트에서 여러 상을 수상했다.
3위: 최고의 종합 게임
2위: 베스트 아트웍
2위: 종합 최우수 규칙
2위: 베스트 2+ 플레이어 게임
2위: 최고의 쇼트/퀵/스몰 게임
2위: 최우수 신인 디자이너
3위: 가장 독창적인 컨셉

요약
1567년 일본 전국시대 센고쿠 지다시가 절정에 달했을 때였다. 막강한 사무라이 가문이 각각 일본의 많은 지역을 정복했고, 교토에서 마지막 아시카가 쇼군의 시대는 얼마 남지 않았다. 육지와 해상에서, 이미 전쟁으로 피폐해진 이 나라에 더 많은 전투가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곧 다이묘 중 하나인 사무라이 군벌들은 자신을 새로운 쇼군이라고 칭할 만큼 충분히 일본의 지역을 그의 깃발 아래 통합하게 될 것이다. 누가 권력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수 세기 동안 일본을 형성하는 왕조를 시작할 것인가?

목표
교토와 일본의 많은 지역을 지배함으로써, 가장 위대한 사무라이가 되어라.

게임플레이
플레이어는 카드를 뽑아 군대를 배치하고 지방을 공격하거나 요새화하며 적을 방해하기 위해 에이전트를 내보낸다. 파워가 커질수록 더 많은 카드를 뽑을 수 있지만 어떤 카드를 간직할지는 통제력이 떨어진다.

때때로 이벤트 카드가 전쟁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그 중 가장 큰 것은 총기와 기독교를 들고 오는 유럽인들의 도래로 선수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A card driven Wargame, winning several awards in the 2018 Wargame PnP Contest:
3rd Place: Best Overall Game
2nd Place: Best Artwork
2nd Place: Best Overall Rules
2nd Place: Best 2+ Player Game
2nd Place: Best Short/Quick/Small Game
2nd Place: Best New Designer
3rd Place: Most Original Concept

SUMMARY
Japan in 1567, at the height of the Sengoku Jidai – the Age of Warring States. Powerful Samurai families each have conquered large parts of Japan, and the days of the last Ashikaga Shogun in Kyoto are numbered. By land and sea, many more battles will befall the already war-torn country. And soon, one of the many Daimyōs – the Samurai Warlords – might unite enough regions of Japan under his banner, to call himself the new Shogun. Who will be the first to quench his thirst for power, and start a dynasty to shape Japan for the centuries to come?

GOAL
Become the greatest of the Samurai, by controlling Kyoto and large parts of Japan.

GAMEPLAY
Players draw cards to place armies, attack or fortify provinces and send out agents to sabotage their enemies. The more powerful players become, the more cards they may draw, but the less control they have over which cards to keep.

Every now and then, an Event Card will bring change to the war. The biggest of which is the arrival of the Europeans, who bring firearms and Christianity with them, opening up new possibilities to the play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