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해군 전술 게임이지 L'Attaque, Aviation과 함께 하는 이 게임 도버 패트롤: The Aerial Tactics Game of Attack and Defense는 각각 해리 깁슨에 의해 고안되었고, Tri-Tactics라고 불리는 게임인 세 가지 모두의 더 복잡한 통합이 이루어졌다.

참고: 라타크는 1909년 프랑스에서 프랑스 이름을 가진 한 여성에 의해 특허를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해리 깁슨이 그 게임을 디자인했는지에 대해서는 약간의 의심이 있다.

스트라테고는 특허가 만료되었을 때 2차 세계대전 이후에 출판된 라타크와 매우 흡사하다.

바다 한 지역을 나타내는 것으로 추정되는 판에는 직사각형 격자가 겹쳐져 있다. Base는 보드의 반대쪽 가장자리 두 개에 표시됩니다. 각 기지 주변 지역은 항구 담장으로 보호된다.

각 플레이어는 40개의 플레이 피스로 구성된 함대를 가지고 있다. 이 조각들은 플라스틱 지지대 위에 서 있는 판지의 직사각형이다. 양면은 각 카드 뒷면의 색상으로 구별되는데, 이 경우 빨간색과 파란색이다. 카드의 앞면에는 다양한 배, 기뢰, 비행선이 그려져 있다. 각 조각은 초계함의 경우 1에서 플래그십의 경우 10까지 인쇄된 값을 가집니다. 이 값들은 각 함선의 상대적인 강도를 나타내며 또한 함선의 종류를 나타낸다; 전투순양함, 경순양함 등. 이 배들의 이름은 H.M.S. 라이온, H.M.S 글래스고 등입니다. 이 게임의 목적은 자신의 깃발을 소유하면서 적의 깃발을 포획하여 자신의 기지로 수송하는 것이다.

게임을 시작하기 위해, 플레이어들은 깃발을 베이스에 놓고, 카드 뒷면이 상대방을 향하도록 직사각형당 하나씩 자신의 피스를 설치한다. 차례로 두 개의 반대편이 나란히 올 때까지 한 칸 직교로 움직인다. 그런 다음 움직이는 플레이어가 '공격'을 호출하면 두 개의 관련 조각이 드러나고 더 낮은 값을 가진 조각이 가라앉아 보드에서 제거된다.

선수들은 전투함 외에도 다수의 보조 피스를 가지고 있다. 기뢰는 움직이는 선박의 소유주가 공격 여부를 떠나 공격 위치로 이동하는 사실상 모든 선박을 자동으로 폭파한다. 일단 배치된 지뢰는 움직일 수 없습니다. 오직 광산 청소부만이 지뢰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기뢰 층은 떠다니는 기뢰의 역할을 한다. 이동은 가능하지만 공격하지 않을 수 있지만 기뢰와 마찬가지로 적 수송에도 동일한 영향을 미칩니다. 구축함만이 침몰시킬 수 있어 잠수함은 기뢰층과 MTB를 제외한 모든 함선을 침몰시킬 수 있다. 이 좋은 낡은 비행선은 항구 담장을 넘어 날 수 있기 때문에 주로 적의 깃발을 잡는 데 사용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MTB와 파괴기만이 격추시킬 수 있다. 상대 깃발이 포획되면, 포획된 조각의 상단에 잘라서 그것의 행방을 모두에게 알 수 있다. 깃발은 운송하는 조각에 직교로 서 있는 다른 조각으로 옮겨질 수 있다.

특히 셋업 단계에서 전술을 잘 사용할 수 있지만 상당히 간단한 경기이다.

Wonderful Naval tactics game of skill. This game DOVER PATROL along with L'Attaque and Aviation: The Aerial Tactics Game of Attack and Defence were each designed by Harry Gibson along with a more complicated incorporation of all three, a game called Tri-Tactics

Note: L'Attaque was patented in 1909 in France by a woman with a French name. Whether Harry Gibson designed that game is therefore open to some doubt.

Stratego is very much like L'Attaque, published after World War II when the patent would have expired.

The board, which supposedly represents an area of sea, is superimposed with a rectangular grid. A Base is shown on two of the opposite edges of the board. The area round each base is protected by a harbour wall.

Each player has a fleet of forty playing pieces. These pieces are rectangles of cardboard which stand upon plastic supports. The two sides are distinguished by the colour on the back of each card, red and blue in this case. The fronts of the cards depict various ships, mines and a flying boat. Each piece has a printed value from 1 for a Patrol Vessel to 10 for the Flagship. These values represent the relative strength of each ship and also indicate the type of ship; battle cruisers, light cruisers, etc.. The ships are also named, H.M.S. Lion, H.M.S. Glasgow and so on. The object of the game is to capture the enemy Flag and transport it back to one's own base while still retaining possession of one's own Flag.

To start the game, the players place their Flag on their Base and then set up their pieces, one per rectangle, on their own side of the board and with the backs of the cards facing the opponent. In turn the players move a piece one space orthogonally until two opposing pieces are back-to-back. The moving player may then call 'Attack', the two relevant pieces are then revealed and the one with the lower value is sunk and removed from the board.

In addition to the fighting ships, the players have a number of auxiliary pieces. Mines will automatically blow up virtually all ships that are moved into an attacking position, regardless of whether the owner of the moving ship attacks or not. Once placed, mines may not be moved. Only the mine sweepers can destroy mines. The mine layers act as floating mines. They can be moved but may not attack, but have the same effect upon enemy shipping as a mine. Only the destroyers can sink them. Submarines have a marauding role and can sink all ships except mine layers and MTB's. The good old flying boat has a very important role as it is principally used to capture the enemy flag because it can fly over the harbour walls. Only MTB's and destroyers can shoot it down. When the opposing flag is captured, it is clipped to the top of the capturing piece and thus its whereabouts are known to all. The Flag can be transferred to any other piece standing orthogonally adjacent to the piece which is transporting it.

It is a fairly straightforward game to play, though tactics can well be employed, particularly in the setting up ph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