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타가즈(Butagaz)는 1934년 프랑스에서 가스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출시되었다. 게임보드의 크기는 37x28cm(A3 형식)입니다. 폰의 이동은 다이에 의해 결정됩니다. 신기하게도, 부타가즈 트럭에 다시 탑승한 사이클리스트가 두 칸 앞으로 나아간다. 게임보드에는 투르 드 프랑스 지도가 그려져 있으며, 부타가즈 공장 2곳(파일락과 루앙)도 언급되어 있다. 승자는 졸이 먼저 파리에 도착하는 플레이어입니다.

Butagaz (subtitled 'Le Tour de France du premier butane français) was released in France in 1934 to promote the use of gas. The gameboard measures 37x28cms (A3 format). Movement of the pawns is decided by a die. As a curiosity, the cyclist who rejoins a Butagaz truck on a square advances two squares. The gameboard has a Tour de France map on it with the two Butagaz factories (in Paillac and Rouen) also mentioned on it. Winner is the player who's pawn reaches Paris fir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