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 다니는 나노 헥스벅이 등장하는 세 번째 게임인 카케라큘라에서는 뱀파이어 바퀴벌레가 유령의 성의 복도를 휙휙 지나간다. 함께 일하면서, 아이들은 모든 방에 불을 켜서 그를 쫓아내려고 노력하지만, 바퀴벌레를 만날 때마다, 그들은 충격으로 보호 마늘 조각을 잃는다; 그리고 그들의 공급품이 다 떨어지면, 괴물이 이긴다!

다행히도, 아이들이 뱀파이어 바퀴벌레를 달로 쏘는데 성공한다면, 새로운 마늘 공급은 투석기를 통해 유입될 것이다. 마늘이 다 떨어지기 전에 성을 밝힐 수 있을까요?

—출판사의 설명

In Kakerlacula, the third game to feature a crawling nano HEXBUG, a vampire cockroach flits through the corridors of a haunted castle. Working together, the children try to drive him out by turning on the lights in every room, but each time they encounter the cockroach, they lose a piece of their protective garlic in shock — and if their supply is used up, the monster wins!

Luckily, a fresh supply of garlic will be brought in via catapult if the children manage to shoot the vampire cockroach to the moon. Can they brighten the castle before their garlic runs out?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