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데인 전투는 서기 450년에서 650년 사이에 벌어진 10번의 개별 전투를 살펴봄으로써 로마 시대 영국의 몰락을 조사하는 전술적 수준의 시뮬레이션이다. 수년간의 연구를 통해 이 포스트 로만 왕국들이 왜 싸웠는지 뿐만 아니라 어떻게 싸웠는지도 밝혀졌습니다. 군벌, 창으로 무장한 기병, 색슨족 방패벽, 아서(그래, 아서!)를 위한 특별한 규칙을 특징으로 한 프리다인 전투는 역사상 시도되지 않은 방식으로 이 시기를 보여준다. 이 게임은 광범위한 역사적 기록 외에도 공통 규칙 집합과 카운터를 사용하여 다음 전투를 조사한다.

에일스포드(455)
바돈 (516년경)
캄란 (537년경) 두 가지 버전
아르튀레(573)
더럼(577)
아르고드 뤼페인(577)
알클루드 포드 (580년경)
데그사스탄(603)
매저펠트(641)
스트라스카론(642)

시나리오는 두 명의 선수를 위해 설계됐지만 숨겨진 정보가 부족해 솔리테어 플레이에 매우 적합하다.

색슨 대 브리튼, 스코트 대 노섬브리아, 그리고 머시아의 펜다가 모두를 상대로!

—출판사의 설명

Battles for Prydain is a tactical level simulation that examines the fall of post Roman Britain by looking at 10 individual battles fought between 450 AD and 650 AD. Years of research reveals not just why these post-Roman kingdoms fought, but how they fought. Featuring warlords, javelin armed cavalry, Saxon shield walls, and special rules for Arthur (yes, the Arthur!), Battles for Prydain presents this period in history in a way never before attempted. In addition to extensive historical notes, the game uses a common rules set and counters to examine the following battles:

Aylesford (455)
Badon (ca. 516)
Camlaan (ca. 537) Two versions
Arthuret (573)
Deorham (577)
Argoed Llwyfain (577)
Alclud Ford (ca. 580)
Degsastan (603)
Maserfelth (641)
Strathcarron (642)

Scenarios are designed for two players, but a lack of hidden information makes the game highly suitable for solitaire play.

It’s Saxon versus Briton, Scot versus Northumbrian, and Penda of Mercia against everybody!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