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선더클랩 작전은 1942년 12월 중순 스탈린그라드에서 포위된 독일 제6군의 탈옥 시도를 모의한 것이다. 히틀러의 가장 큰 병력인 제6군이 스탈린그라드를 점령하기 위해 파견되었다. 그러나 스탈린은 효과적인 덫을 준비하고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제6군은 히틀러의 명령에 의해 퇴각하는 것을 막았다. 스탈린그라드에 남아 구조를 기다리십시오.
이 운명적인 만남에서 선수들 각자가 한쪽을 떠맡는다. 독일 선수는 러시아 군대를 물리치고 스탈린그라드 포위망으로 알려진 지역을 침투해야 한다. 러시아 선수’의 임무는 간단하다; 6군이 이동하기에 충분한 주머니를 잡고 있어야 한다.

—출판사의 설명

The Last Chance to Save an Army

Operation Thunderclap is a simulation of the attempted German breakout of the Sixth Army which was surrounded in Stalingrad during mid-December 1942. The Sixth Army, Hitler’s largest force, is sent to capture Stalingrad. However, Stalin had prepared an effective snare; Circle around the city and keep the Sixth Army penned inside until their supplies ran out. To make matters worse, the Sixth Army was further prevented from leaving by Hitler’s own order: Remain in Stalingrad and await rescue.
Each of the players assumes one of the sides in this fateful encounter. The German player must attempt to defeat the Russian armies and penetrate the area known as the Stalingrad Pocket. The Russian player’s task is simple; hold the pocket long enough to route the Sixth Army.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