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히틀러 & 더 나은 신화: 블레이드 러너(Blade Runner)에서 영감을 받은 두 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5분짜리 파티 게임.

'인휴먼 컨디션(Inhuman Conditions)'은 오싹한 관료주의를 배경으로 한 초현실적인 심문과 대화 유도의 5분짜리 게임이다.

각 게임마다 탐정 한 명과 용의자 한 명이 있습니다. 두 개의 우표와 대화의 주제만으로 무장한 수사관은 용의자가 인간인지 로봇인지를 밝혀내야 한다.

로봇은 의심을 불러일으키지 않고 조사관의 질문에 대답해야 하지만 대화 능력의 특정한 오작동으로 인해 방해를 받는다. 잡히지 않고 미묘한 방법으로 대화를 이끌어가는 똑똑해야 한다.

인간은 자유롭게 말할 수 있지만, 이 자유를 선물만큼이나 저주받을 수도 있다. 정답과 오답은 없고 의심스럽고 악의 없는 답변만 있을 뿐이며, 말실수 한 번으로 인간과 로봇을 똑같이 FBI의 침입 확인 팀에 착륙시킬 수 있다. 그곳에서 부적절한 결정을 내린 조사관들과 함께 그들은 추가 시험을 기다릴 것입니다.

—출판사의 설명

From the co-creators of Secret Hitler & Better Myths: a Blade Runner-inspired, five-minute party game for two players.

Inhuman Conditions is a five-minute, two-player game of surreal interrogation and conversational judo, set in the heart of a chilling bureaucracy.

Each game has one Investigator and one Suspect. Armed only with two stamps and a topic of conversation, the Investigator must figure out whether the Suspect is a Human or a Robot.

Robots must answer the Investigator's questions without arousing suspicion, but are hampered by some specific malfunction in their ability to converse. They must be clever, guiding the conversation in subtle ways without getting caught.

Humans may speak freely, but may find this freedom as much curse as gift. There are no right or wrong answers, only suspicious and innocuous ones, and one slip of the tongue could land Humans and Robots alike in the Bureau's Invasive Confirmation Unit. There, alongside Investigators who make improper determinations, they will await further testing ...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