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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WARGAMES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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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1-2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0-0 분
-
연령
12+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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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Perry Mo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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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인원
게임 소개
(파이어 게임 웹 사이트에서)
나와나는 터닝 포인트 전투였다. 바로 이곳에서 독일 쿤트 장군이 이끄는 볼리비아군이 신형 무기(탱크, 화염방사기, 전투폭격기)로 무장하고 파라과이 국회의사당이 아닌 파라과이 방어를 공격했다. 쿤트는 방어가 허술하고, 탱크가 돌파할 것이며, 나나와가 함락되면 파라과이의 수도로 통하는 길이 열릴 것이라고 믿었다. 이것은 사실 사실이었지만, 오직 그것만이 진실이었다. 파라과이군은 특수 대전차 탄약을 지급받았고 지뢰로 방어가 잘 된 참호를 구축했다. 그들의 대열은 볼리비아처럼 약하지 않았고 수적으로도 강했다! 파라과이인들은 수적으로 열세라 할지라도 이 전쟁 동안 자신들이 매우 위험한 적이라는 것을 여러 차례 증명했다. 3일 간의 전투와 4,000명이 넘는 전사자 수를 모두 합친 후 볼리비아군은 전투를 멈추었다.
구성 요소:
1 11x17인치 지도
카운터 280개,
플레이어 보조 도구
척도:
회사급
1 육각=250야드
1회전=8시간
나와나는 터닝 포인트 전투였다. 바로 이곳에서 독일 쿤트 장군이 이끄는 볼리비아군이 신형 무기(탱크, 화염방사기, 전투폭격기)로 무장하고 파라과이 국회의사당이 아닌 파라과이 방어를 공격했다. 쿤트는 방어가 허술하고, 탱크가 돌파할 것이며, 나나와가 함락되면 파라과이의 수도로 통하는 길이 열릴 것이라고 믿었다. 이것은 사실 사실이었지만, 오직 그것만이 진실이었다. 파라과이군은 특수 대전차 탄약을 지급받았고 지뢰로 방어가 잘 된 참호를 구축했다. 그들의 대열은 볼리비아처럼 약하지 않았고 수적으로도 강했다! 파라과이인들은 수적으로 열세라 할지라도 이 전쟁 동안 자신들이 매우 위험한 적이라는 것을 여러 차례 증명했다. 3일 간의 전투와 4,000명이 넘는 전사자 수를 모두 합친 후 볼리비아군은 전투를 멈추었다.
구성 요소:
1 11x17인치 지도
카운터 280개,
플레이어 보조 도구
척도:
회사급
1 육각=250야드
1회전=8시간
(from the Firefight Games website)
Nawana was a turning point battle. It was here, a Bolivian Army led by German General Kundt, armed with new weapons (tanks, flame-throwers, fighter-bombers) assaulted the Paraguayan defenses not from Paraguay's capitol. Kundt had been led to believe the defenses were weak, that the tanks would break through and that once Nanawa fell, the road would be open to Paraguay’s capital. This was in fact true, however, that was the only thing which was true. The Paraguayan forces had been issued special antitank ammo and built well defended trenches with mines. Their lines were not weak and numerically almost as strong as the Bolivian! The Paraguayans had proved themselves many times during this war as a very dangerous foe even when outnumbered. After three days of fighting and a combined body count of over 4000 men with little real gain, the Bolivians halted.
Components:
1 11x17 inch map
280 counters,
Player aids
Scale:
Company-level
1 hex=250 yards
1 turn=8 hours
Nawana was a turning point battle. It was here, a Bolivian Army led by German General Kundt, armed with new weapons (tanks, flame-throwers, fighter-bombers) assaulted the Paraguayan defenses not from Paraguay's capitol. Kundt had been led to believe the defenses were weak, that the tanks would break through and that once Nanawa fell, the road would be open to Paraguay’s capital. This was in fact true, however, that was the only thing which was true. The Paraguayan forces had been issued special antitank ammo and built well defended trenches with mines. Their lines were not weak and numerically almost as strong as the Bolivian! The Paraguayans had proved themselves many times during this war as a very dangerous foe even when outnumbered. After three days of fighting and a combined body count of over 4000 men with little real gain, the Bolivians halted.
Compon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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