핌폴라 저택의 할아버지 시계가 멈췄습니다. 알고 보니 시계 안에 유령이 살고 있었고 시계 타령을 좋아하지 않았다. 시계가 다시 돌아가게 하려면 귀신이 살 새로운 곳을 찾아야 해요. 다행히도, 다락방에는 모든 유령들이 쉽게 들어갈 수 있는 옷장이 있다.

이것은 간단한 롤 앤 무브 게임입니다. 가장 먼저 모든 귀신을 옷장에 넣는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다락방으로 가는 길에는 네 개의 특별한 공간이 있다. 귀신이 이 공간들 중 하나에 내려앉을 때마다, 귀신은 낮잠을 자러 몰래 빠져나오거나, 장난을 치거나, 단순히 할아버지 시계 속으로 뛰어갈 수도 있다.

이 게임은 마우리 쿠나스가 그린 펠리코의 어린이 게임 계열에 속한다. 상자 안에는 게임 보드, 옷장, 주사위, 그리고 네 가지 색상의 유령 16개가 들어 있다.

The grandfather clock in the Pimpola Manor has stopped. Turns out that there are ghosts living inside the clock, and they don't like the striking of the clock. In order to get the clock working again, you have to find a new place for the ghosts to live in. Luckily, in the attic there's a wardrobe in which all the ghosts could easily fit.

This is a simple roll-and-move game. The first player to get all his ghosts inside the wardrobe wins. On the way to the attic there are four special spaces. Whenever a ghost lands on one of these spaces, it might sneak out for a nap, go doing pranks, or simply run back into the grandfather clock.

This game belongs to Peliko's line of children's games illustrated by Mauri Kunnas. Included in the box are a game board, a wardrobe, a die, and 16 ghosts in four player col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