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1930년. 세계의 가장 유명한 고고학자들은 비밀 동맹을 맺고 가장 가치 있는 보물을 찾기 위해 전 대륙을 뒤졌다.
그것은 성공적이었고, 그들은 축복과 저주를 받은 차차포야 인디언들의 유물을 수집했다.
그러나 전리품을 분배하는 것에 있어서는, 그들은 동의할 수 없어서 교활하고 허세를 부리며 서로를 앞지르려 했다.
누가 가장 귀중한 보물들을 집으로 가져갈까요? 가장 터프한 사람, 가장 강한 사람, 가장 똑똑한 사람?
모든 것은 타이밍과 올바른 아티팩트에 달려있다. 왜냐하면 모든 느슨한 것들을 파악하면 탐욕 때문에 부츠를 그곳에 놔두기가 쉽다.
설상가상으로, 몇몇 불청객들이 체크인했다.

선발 선수는 3장의 보물 카드를 선택하여 다른 플레이어에게 보여주고, 1장은 몰래 버리고 1장은 아래로, 1장은 위로 내려놓는다.

플레이어들은 이 보물 카드에 입찰을 시작하고 승자는 두 카드를 모두 가져갑니다. 플레이어는 같은 값의 어드벤처 카드(카드 수)로 입찰해야 하며, 라운드가 끝나면 모든 플레이어에게 어드벤처 카드 1장만 준다.

같은 종류의 보물카드를 너무 많이 모으면 게임에서 탈락한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탈락되지 않은) 선수가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South-America, 1930. The world’s most famous archeologists formed a secret alliance and searched through the whole continent for the most valuable treasures.
It was a success, they collected the artifacts of the Chachapoya indians, blessed and cursed as well.
But when it came to distribute the booty, they couldn’t agree, so with cunning and bluffing they tried to outsmart each other.
Who will take home the most valuable treasures? The toughest, the strongest or the smartest?
Everything depends on timing and the right artifact, because grasp all loose all…it’s easy to leave one’s boots there because of greed.
To make things worse, some uninvited guests (The Triad, and the Secret Service) checked in.

The starting player chooses 3 treasure cards, shows them to the other players, throws away 1 secretly and puts down 1 face down and 1 face up.

The players start bidding on these treasure cards and the winner takes both. Players must bid with adventurer cards of the same value - but variable number of cards - and at the end of the round all players get only 1 adventurer card.

If someone collects too much treasure card of the same kind, he/she is eliminated from the game.

The player with the highest score (who is not eliminated) wins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