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주파수는 참가하는 모든 사람이 두 팀으로 나뉜 후, 같은 팀 멤버의 마음을 읽기 위해 경쟁하는 사회적 추리 게임입니다.

각 팀에서는 한 명씩 초능력자가 있습니다. 초능력자는 장막 뒤에 숨겨진 과녁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알 수 있죠. 하지만 초능력자는 힌트로 오직 하나의 단어만을 전해줄 수 있습니다.
상반되는 두 개념의 스펙트럼 속에 던져진 하나의 힌트. 이 힌트만을 듣고 나머지 사람들은 초능력자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아내야 합니다!

만약 이번 라운드에 등장한 카드가 "뜨거운"과 "차가운"이고 과녁의 중심이 차가움 쪽에 기울어 있다면, 초능력자는 어떤 단어로 힌트를 줘야 할까요? "샐러드" 정도면 적당하지 않을까요? "얼음"은 너무 차갑잖아요!

초능력자가 힌트를 주고 나면, 팀원들은 다 함께 논의하여 과녁의 중심이 있을 법한 곳으로 다이얼을 돌립니다. 다이얼이 과녁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많은 점수를 얻습니다!

Wavelength is a social guessing game in which two teams compete to read each other's minds. Teams take turns rotating a dial to where they think a hidden bullseye is located on a spectrum. One of the players on your team — the Psychic — knows exactly where the bullseye is, and draws a card with a pair of binaries on it (such as: Job - Career, Rough - Smooth, Fantasy - Sci-Fi, Sad Song - Happy Song, etc). The Psychic must then provide a clue that is *conceptually* where the bullseye is located between those two binaries.

For example, if the card this round is HOT-COLD and the bullseye is slightly to the "cold" side of the centre, the Psychic needs to give a clue somewhere in that region. Perhaps "salad"?

After the Psychic gives their clue, their team discusses where they think the bullseye is located and turns the dial to that location on that spectrum. The closer to the center of the bullseye the team guess, the more points they sc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