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요원, 잃어버린 용기, 고대 수호자, 지역 전설이 모두 충돌한다.
데스 밸리, 미국 캘리포니아주 (1970년 N.T.)

인쇄하기 전에(설계자의 메모).

이 시나리오의 설계 목표는 다음과 같다.

약간 더 짧은 시나리오(실시간)를 만듭니다.
내 아들 로만과 함께 시나리오를 디자인하고 개발하세요.
잔인하지 않고 도전적인 퍼즐.
실험 끝


또한 다음 사항을 고려하십시오.

전반은 더 개방적이고 후반은 완전히 선형적입니다.
풀릴 때까지 진행을 지연시키는 퍼즐이 하나 있다.
네 개로 하는 것이 가장 좋고, 세 개로 하는 것은 더 어려울 것입니다. 두 명의 선수가 각각 두 개의 리시브를 제어해야 합니다.
프린터는 최적의 크기를 위해 "스케일링을 "에 맞게"가 아닌 100%로 설정해야 합니다.
일부 이중 프린터는 다른 프린터보다 더 잘 작동합니다. 전체 파일을 인쇄하기 전에 테스트 인쇄를 해보십시오.


관찰한다면 이 시나리오가 공무원 중 한 명과 비슷한 이야기 요소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완전히 우연의 일치이다. 영혼의 도시에 대한 이야기는 아들과 내가 공식적인 확장에 대해 알기 전에 충분히 전개되었다.

A lost agent, a lost receptacle, an ancient guardian, and local legends all collide.
Death Valley, CA USA (1970 N.T.)

BEFORE YOU PRINT (a note from the designer).

The design goals for this scenario were as follows:

Create a slightly shorter scenario (real-time).
Design and develop a scenario with my son, Roman.
Puzzles that are challenging without being brutal.
Experimental ending


Also take into consideration:

The first half is more open; the second half is completely linear.
There is one puzzle which will stall progress until solved.
It's best played with four; combat will be harder with 3. Two players should control 2 receptacles each.
Printers should be set to 100% not "scale to fit" for optimal size.
Some duplex printers work better than others, please try a test print before printing the entire file.


If you're observant you might notice that this scenario has a similar story element to one of the officials. It is a complete coincidence. The story for City of Souls was fully developed before my son and I knew anything about the official expan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