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주문 보너스로 Gen Con 2018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쌍방향 문자 보드(예비 조사자 1명, 컨설턴트 1명)가 있습니다.

조사관
자하라 아르발라는 전직 법의학자로 현재 안타레스를 위해 일하고 있다. 4개 국어에 능통하고 교육을 잘 받은 자하라는 항상 실험실 환경 밖에서 일하는 것에 관심을 나타냈다.

그녀의 능력을 통해 토큰 풀에서 하나의 권한 토큰을 사용하여 토큰 풀에서 하나의 스트레스 토큰을 폐기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토큰 풀에 지각 스킬을 추가합니다.

컨설턴트
Mei Thompson은 가장 큰 사립 리치몬드 연구소의 R&D 부서장입니다. 그녀는 한 번에 한 가지 일에 거의 집중하지 않으며 안타레스를 위한 컨설팅과 함께 오는 인간적인 상호작용을 좋아합니다. 그녀는 재미없어 보이는 단서 속에서 숨겨진 의미를 찾는 데 능하다.

그녀는 토큰 풀에 2가지 지각 기술을 추가합니다.

A two-sided character board – one additional Investigator and one additional Consultant - that was a pre-order bonus and also available at Gen Con 2018.

INVESTIGATOR
Zahra Arvala is a former forensic scientist, now working for the Antares. Well-educated and fluent in four languages, Zahra always expressed interest in working outside of the laboratory environment.

Her ability allows you to spend 1 Authority token from the Token pool to discard 1 Stress token from the Token pool.

She adds a Perception skill to the Token pool.

CONSULTANT
Mei Thompson is a head of R&D department in one of the biggest, private, Richmond laboratory. She rarely focuses on one thing at the time, and loves the human interaction that comes with consulting for Antares. She is great at finding hidden meaning in seemingly uninteresting clues.

She adds 2 Perception skills to the Token p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