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sfida del coding은 카드보드 부품만을 사용하여 프로그래밍의 첫 단계를 밟는 게임이다.

처음에, 놀이는 선수들은 목적지까지 방향성 카드:퍼즐은 점점 더 어려워지는과 현재의를 사용해서 자신들의 로봇 이사 가기를 해결하기 위해 24일 퍼즐을 제안하는 경우, 손으로 벽과 특별한 카드 같은 추가적인 요소이다.
이 게임에는 플라스틱 로봇 4개, 모듈형 보드 4개, 타일 24개, 카드 132개가 들어 있어 항상 다르고 반전이 넘치는 레이스에서 다른 로봇에 도전할 수 있다.

각 플레이어는 7장의 카드를 손에 들고 비밀리에 3장의 카드를 상대편과 동시에 치게 된다.

기본 버전에서는 방향 카드만 사용하고, 중간 버전에서는 샷이 있으며, 고급 버전에서는 루틴, 실드, 자석과 같은 특수 카드가 있다.

바둑판에는 원하는 대로 타일을 배열하여 다양한 경로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고급 버전의 특별한 점은 원하는 경로를 만드는 것 외에도 플레이어가 덱을 커스터마이징하여 플레이할 수 있는 특별한 카드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디자이너의 설명

La sfida del coding is a game to take the first steps in programming, using only cardboard components.

Initially, the game proposes 24 puzzles to solve in which players have to move their robot to the destination using the directional cards: the puzzles are of increasing difficulty and present, by hand, additional elements such as walls and special cards.
The game contains 4 plastic robots, 4 modular boards, 24 tiles and 132 cards to challenge the others in races that are always different and full of twists.

Each player has 7 cards in his hand and he secretly plays 3, simultaneously with the opponents: players turn one card at a time and make their robots perform the corresponding action.

There are 3 progressive game modes: in the basic version, only directional cards are used, in the middle version there are also shots and in the advanced one there are special cards such as routines, shields and magnets.

The tiles can be arranged as desired on the boards to give life to different paths.

The particular thing of the advanced version is that, in addition to creating paths as desired, players can also customize the decks, choosing the special cards to play with.

-description from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