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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2 명

    BGG추천: 1-1 명
  • 게임시간

    240-240 분

  • 연령

    12+

    BGG추천: 12+
  • 게임 난이도

    3.78 / 5

게임 소개

찬드라굽타는 고대 인도의 전쟁 기술을 GMT’s “Great Battle of History ” 시리즈에 도입했다. 찬드라굽타 마우리아&르스쿠스가 난다 씨족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시작된 이 게임은 찬드라굽타&르스쿠스에서 셀레우코스를 인더스 강 계곡에서 몰아내고 그의 손자 칼링가에게 마지막으로 독립한 마우리아 왕국을 정복하는 등 짧지만 빠르게 부상했다. 마우리아 제국은 인도 역사상 가장 크고 강력한 나라가 되었다.

찬드라굽타는 코끼리 군단이 군림하고 경보병 무리는 병거와 바퀴를 짓밟는 것에 불과하다고 여겨지는 인도의 전통적인 “ 4배&rdqu; 분열을 모방한다. 전차는 그 시대의 인도 전장에서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다재다능함과 지구력을 가진 기병대는 강력한 경쟁자이다. 찬드라굽타에서 승리는 말라라고 불리는 전문적이고 평생의 군인, 용병 징집대, 예측할 수 없는 부족 동맹, 강력한 무역 길드의 민병대와 같은 인도의 다른 군사 “classes” &ndash의 독특한 측면을 정복할 수 있는 지휘관에게 돌아간다. 말라와 용병들이 하나의 계급적 지휘 체계로 지휘하는 반면, 트리벌과 무역 길드는 독립적인 추장들에 의해 지휘된다.

단위로는 코끼리를 끄는 것, 코끼리를 끄는 것, 코끼리를 끄는 것, 바퀴가 달린 4개(때로는 8개)의 병거, 그리고 심지어 코끼리가 끄는 병거가 있다. 규칙에는 병거/영유아 및 코끼리/영유아 계통, 다르마유다 또는 “ just&rdqu; 전쟁, 길드 적대, 부족 충성 등이 포함된다. EL 유닛은 심지어 캠프 벽을 부수고 도시 성문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

GBoH의 팬들은 찬드라굽타’의 시나리오에서 평평한 평원의 거대한 세트피스 전투에서부터 부족 진압, 군 캠프에 대한 야간 공격, 탁샤실라 도시의 거리 싸움에 이르기까지 흥미진진한 다양성을 감상할 것이다. 찬드라굽타는 시리즈의 13번째 책이다.

전투:


파탈리푸트라 (기원전 319년) – 찬드라굽타’의 멘토인 브라만 차나키는 용병들의 간부로 용감하게 난다 왕조에 도전한다.
마가다 (기원전 317년) – 찬드라굽타는 이번에는 만만치 않은 장군 바드라살라가 이끄는 난다족과 다시 대치한다.
마얄라케투 (기원전 317년) – Chanakya는 마얄라케투 장군과 그의 반란군을 공격한다.
기원전 316년 트라키아의 장군인 에우다무스는 찬드라굽타의 공격으로부터 탁샤실라를 방어한다.
셀레우코스 1세 니카토르 1세는 간다라를 침공하기 위해 인더스 강을 건너고, 강둑에서 마우리아 군대와 대치한다.
찬드라굽타(Candragupta)의 손자 아소카는 탁샤실라의 반란 포위를 풀고 도시’ 궁전에 숨어있는 늙은 차나키야를 구출하기 위해 구원군을 파견한다.
카슈끄지 (기원전 274년) – 찬드라굽타’의 아들, 빈두사라는 그들의 산기슭을 공격하여 독립한 하샤 왕들의 연합을 무너뜨렸다.
마우리아 시대의 가장 유명한 전투인 칼링가 (기원전 261년) – 아소카 ’의 군대는 거대한 – 그리고 유혈이 낭자한 세트피스 전투로 칼링가 왕국을 공격한다.
Chandragupta brings the art of war in ancient India to GMT’s “Great Battles of History” Series. Beginning with Chandragupta Maurya’s victories over the Nanda clan, the game follows the brief but rapid rise of the Mauryan dynasty, from Chandragupta’s expulsion of Seleucus from the Indus river valley to the conquest of the last independent kingdom on the subcontinent, Kalinga, by his grandson Ashoka. The Mauryan empire became the largest and most powerful in India’s history – a distinction that would remain unchallenged until the arrival of the Mughals some 1,700 years later.

Chandragupta simulates the traditional “four-fold” division of the Indian military system, with the elephant corps reigning supreme, and the hordes of light infantry regarded as little more than fodder for chariots’ wheels and trampling pachyderms. Chariots still play a prominent role on the Indian battlefield of the era, but the cavalry, with its versatility and endurance, is a potent competitor. In Chandragupta, victory goes to the commander who can master the unique aspects of the differing Indian military “classes” – the professional, lifelong soldiers called Maulas, the mercenary levies, unpredictable tribal allies, and the militias of the powerful trade guilds. While Maulas and mercenaries are commanded under a single hierarchical command structure, the tribals and the trade guilds are led by independent chiefs.

Units include cataphracted elephants, “heavy” four- (and sometimes eight-!) wheeled chariots, and even an “elCH” unit – yes, elephant-pulled chariots. Rules include Combined Chariot/Infantry and Elephant/Infantry lines, Dharmayudda or “just” warfare, Guild enmity, and Tribal loyalty. EL units can even breach camp walls and pull down city gates (if they don’t rampage first).

Fans of GBoH will appreciate the exciting variety in Chandragupta’s scenarios, from huge set-piece battles on flat plains, to tribal suppressions, a night assault on a military camp, and street fighting in the city of Takshashila. Chandragupta is the 13th volume in the series.

Battles:


Pataliputra (319 BC) – Chandragupta’s mentor, the Brahmin Chanakya, brashly challenges the Nanda dynasty with a cadre of mercenaries.
Maghada (317 BC) – Chandragupta again confronts the Nandas, who are this time led by the formidable general Bhadrasala.
Mayalaketu (317 BC) – Chanakya attacks the turncoat general Mayalaketu and his rebel army in camp.
Takshashila (316 BC) – the Thracian general Eudamus, allied to Indian king Ambhi, defends the city of Takshashila against Chandragupta’s assault.
Gandhara (304 BC) – former officer of Alexander the Great, now “Master of Babylonia,” Seleucus I Nicator crosses the Indus river to invade Gandhara, and is confronted by the Mauryan army at the river’s banks.
Revolt in the Provinces (275 BC) – Chandragupta’s grandson, Ashoka, brings a relief force to lift a rebel siege of Takshashila and rescue the aging Chanakya who is holed up in the city’s palace.
Khashas (274 BC) – Chandragupta’s son, Bhindusara, puts down a confederation of the independent Khasha kings with an attack on their mountain strongholds.
Kalinga (261 BC) – the most famous battle of the Mauryan era, Ashoka’s army attacks the kingdom of Kalinga in a huge – and bloody -- set-piece b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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