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alanche Press 웹사이트에서:

로마 앳 워: 퀸 오브 더 켈트

기원후 43년, 로마 군단은 켄트의 해안가로 쳐들어왔고, 그들을 격퇴하겠다고 맹세한 카락투스가 이끄는 브리튼인들의 반대 없이 튀어올랐다. 클라우디우스 황제는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거의 한 세기 전에 실패했던 안개로 덮인 섬을 정복하기 위해 아울루스 플라우티우스와 45,000명의 병력을 파견했다.
이후 40년 동안 로만은 셀트와 서양 문명의 미래를 결정지을 수 없는 일련의 전투를 벌였다. 로마인들은 로마의 규율을 따라올 수 없는 맹렬한 용기를 가진 브리튼인들을 무너뜨렸다. 이 섬은 이후 몇 세기 동안 로마의 지배를 받았고, 라틴 중심의 문화를 심어주었으며, 켈트족의 방식을 유럽의 주변 지역에 밀어넣었다. 남아 있는 것은 그들의 전설뿐이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이케니족의 전사 여왕이자 로마의 단호한 적이었던 바우디카의 불타는 지도력이 있었다.

시리즈: 로마 앳 워(Avalanche Press) 시리즈는 이웃과 서로에 대한 로마인들의 전투를 다룬다. 첫 번째 게임인 로마 앳 1: 베이의 한니발은 카르타고가 가장 좋아하는 아들의 마지막 전투를 다뤘다. 제2차 세계 대전의 로마: 쇠퇴하는 군단은 야만인들의 침략, 완강한 경쟁자, 내전으로 휩싸였던 말년에 초점을 맞췄다.

로마 앳 워: 켈트족의 여왕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로마는 뛰어난 중보병, 훌륭한 경기병, 그리고 심지어 코끼리까지 보유하고 있다. 브리튼인들은 켈트족의 맹렬한 돌격과 병거와 투석기에 의존한다. 게다가 그들에게 영감을 줄 드루이드가 있어
퀸 오브 더 켈트에는 9가지 시나리오 또는 게임 상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From the Avalanche Press website:

Rome at War: Queen of the Celts

In the year 43 AD, Roman legions splashed ashore in Kent, unopposed by the Britons led by Caractus, who had sworn to repel them. The Emperor Claudius had dispatched Aulus Plautius and 45,000 men to conquer the mist-covered island where Julius Caesar had failed almost a century earlier.
Over the next 40 years, Roman would clash with Celt in a series of battles that neither realized would determine the future of Western civilization. The Romans broke the Britons, whose furious courage could not match Roman discipline. The island would pass under Roman rule for the next several centuries, implanting a Latin-oriented culture and shoving Celtic ways to the very fringes of Europe. All that would remain were their legends; not least among them the fiery leadership of Boudicca, warrior-queen of the Iceni and resolute enemy of Rome.

The Series: Rome at War (Avalanche Press) series covers Roman battles against both their neighbors and each other. The first game, Rome At War I: Hannibal at Bay, covered the last battles of Carthage’s favorite son. The second, Rome at War II: Fading Legions, focused on the empire’s latter years, when it was beset by barbarian invasion, an implacable rival, and civil war.

Rome at War: Queen of the Celts is the third installment in the series. Rome has outstanding heavy infantry, good light cavalry (provided by her allies) and even an elephant. The Britons depend on the fury of their Celtic charge, and also chariots and slingers. Plus they have Druids to help inspire them.
There are nine scenarios, or game situations, included in Queen of the Cel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