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5년 12월 나폴레옹 1세는 약 67,000명의 군사를 이끌고 보헤미아의 브룬(Brunn, 지금의 체코) 근처에서 약 75,000명의 러시아군과 오스트리아군에 대항했다. 언덕과 개울로 나뉘어진 이 전장은 아우스터리츠로 알려지게 되었고, 나폴레옹의 가장 위대한 승리로 기념되었다.

아침 안개 속에서 치열한 전투 끝에 해가 구름을 뚫고 나왔다. 프랑스군은 프라첸 고원을 급습했고, 전열을 관리하는 러시아군과의 피비린내 나는 총검 싸움 끝에 연합군은 무질서한 퇴각으로 내몰렸다.

34"x22"의 지도는 육각형이 아닌 실제 지형을 묘사하는 불규칙한 크기의 지역을 특징으로 한다. 두 가지 크기의 198개 카운터(2/3> 정사각형과 1/3, 1/3>x2/3> 긴 조각)는 보병, 기병, 포병 부대 및 이 활성화 시스템에 필요한 리더를 나타낸다.

이 규칙은 아발란체 프레스의 초기 나폴레옹 게임과 유사하지만, 미국의 전쟁과 로마의 앳워 시리즈를 차용한 것이다.

In December 1805, Emperor Napoleon I led about 67,000 men against about 75,000 Russian and Austrian troops near Brunn (modern Brno) in Bohemia, part of today’s Czech Republic. The battlefield, divided by hills and streams, became known as Austerlitz and would be celebrated as Napoleon’s greatest victory.

After fierce fighting amid the morning mists, the sun broke through the clouds. The French stormed the key Pratzen Heights, and after a bloody bayonet fight with the Russian troops manning the lines forced the Allied army into a disorganized retreat.

The 34"x22" map features not hexagons but irregular-sized areas which relate to the actual topography of the area being depicted. 198 counters in two sizes (2/3" square and 1 and 1/3"x2/3" long pieces) depict the infantry, cavalry, artillery units and the leaders so necessary in this activation system; the better leaders activate their troops more readily and more often.

This is a new rules set , bearing some resemblance to the earlier Napoleonic games by Avalanche Press, but also borrowing from their War of the States and Rome At War 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