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요약
사이콜로니(사이콜로니)는 일본의 롤&쓰기 게임이다. 솔리테어부터 최대 6명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개척자 그룹의 리더로서 나중에 도착할 정착민들을 위해 땅을 경작합니다. 각 플레이어는 경작용 시트를 받고 거주민들의 건물 종류와 풍경에 대한 요청을 확인합니다.

게임 중 4가지 색상의 주사위를 굴리면 각 플레이어가 주사위 굴리기 2개를 선택하여 시트에 표시합니다. 정해진 횟수만큼 반복한 후, 정착민들이 도착하여 건물을 짓습니다.

건설된 건물과 풍경으로 얻은 점수를 합산하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게시자 요약
プレイヤーは開拓団の団長として、やがて来る入植者のために未開の土地を開拓します。
それぞれが開拓用のシートを受け取り、開始時に入植者が希望する建物と景観を確認します。
ゲームは4色のダイスを振り、そのうち2個をプレイヤーがそれぞれ選んで自分のシートに印をつけます。
これを一定回数行えば入植者が到着し建物の建築を行います。
建設した建物と景観による得点を合わせ、最も得点の高い人が勝者となります。

User summary
サイコロニー (Saicolony) Dicolony is a Japanese roll & write game. It can be played from solitaire up to six players.

The players, as the leaders of pioneer groups, cultivate lands for the settlers who will arrive later. Each player receives a sheet for cultivation and checks the settlers' requests for the types of buildings and landscape.

During the the game, roll the dice of 4 different colors, and each player chooses 2 dice rolls and mark them on on their sheet. After repeating this a fixed number of times, the settlers arrive and construct buildings.

Add up the points earned by the constructed buildings and landscapes, and the player with the highest score wins.

Publisher's summary
プレイヤーは開拓団の団長として、やがて来る入植者のために未開の土地を開拓します。
それぞれが開拓用のシートを受け取り、開始時に入植者が希望する建物と景観を確認します。
ゲームは４色のダイスを振り、そのうち２個をプレイヤーがそれぞれ選んで自分のシートに印をつけます。
これを一定回数行えば入植者が到着し建物の建築を行います。
建設した建物と景観による得点を合わせ、最も得点の高い人が勝者とな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