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토피아 사이버펑크 미래를 배경으로 플레이어들은 신뢰할 수 있는 운영진과 일회용 프리랜서로 구성된 소규모 팀을 이끄는 용병 해커인 데이터잭의 역할을 맡는다. 섀도 후원자들의 자금으로 데이터 잭들은 이윤, 영광, 그리고 더 나은 크롬을 위해 얼굴 없는 고객들로부터 일자리를 받아들입니다... 항상 더 나은 크롬이죠.

스프롤로 알려진 콘크리트 정글에서 전투가 벌어지지만 데이터 잭들은 사이버 공간의 위협을 경계해야 한다. 데이터 노드, 로봇, 기계, 심지어 적 크롬까지 교활한 데이터 잭의 잠재적 표적을 제시하면서 해킹 규칙은 게임의 중추적이다. 사이버 공간에 연결된 어떤 사람도 침입으로부터 완전히 안전하지 않으며, 팀과 함께 배포할 수 있는 전자 스프라이트와 디지털 Djin은 용병이나 암살자만큼 위험할 수 있습니다.

게임플레이는 개별 캐릭터에 초점을 맞추며, 각 소규모 전투를 통해 데이터 잭과 운영진을 위한 경험과 장비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첨단 무기 및 합성 물질에서 사이버 임플란트, 생물학적 향상, 복제 등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품목과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이 세상은 무언가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느냐에 집착하는 세상이다.

—출판사의 설명

Set in a dystopian cyberpunk future, players take on the role of a data-jack, a mercenary hacker who leads a small team of trusted operatives and disposable freelancers. Funded by shadow backers, the data-jacks accept jobs from faceless clients for profit, glory, and better chrome ... always better chrome.

Battles take place in the concrete jungle known as the Sprawl, but data-jacks must remain wary of the threat posed by Cyberspace. Hacking rules are pivotal to the game, with data nodes, robots, machines, and even enemy chrome presenting potential targets for a cunning data-jack. No-one plugged into Cyberspace is entirely safe from intrusion, and the electronic sprites and digital djinn you can deploy alongside your team can be just as dangerous as any mercenary or assassin.

Gameplay focuses on individual characters, with each skirmish offering you the opportunity to earn experience and equipment for your data-jack and operatives. A wide range of items and upgrades are available, from advanced weaponry and synthetics through to cyber-implants, biological enhancements, clones, and much more. This is a world obsessed with whether something can be done, not whether it should.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