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주 경기장은 거대한 괴물들이 스포츠를 하는 2인 전략 게임이다. 그 안에서, 당신은 주사위, 카드, 그리고 독특한 카이주 능력을 이용하여 거친 조합을 성공시키고 상대방을 상대로 점수를 얻습니다.

각 턴마다 주사위를 두 개 굴리고 그 중에서 골라 그 턴으로 무엇을 할지 결정합니다. 주사위는 이동 옵션, 공차기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주사위에 없는 작업을 할 수 있는 제한된 사용 플레이 카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모든 카이주는 한 쌍의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한 쌍은 게임의 기본 규칙과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수정하는 것이다. 당신은 각 차례에 걸쳐 누구를 움직일지, 누가 필드에 나갈지, 그리고 당신의 카이주를 어떻게 할지에 대한 결정을 내릴겁니다. 계속되는 ""의 퍼즐을 풀려고 노력하면서요, 제가 이번 차례에 점수를 얻을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상대편 골문 안으로 공을 넣어 점수를 얻습니다. 한 선수가 2점 차 이상으로 3점차 이상 도달하거나 어느 한 플레이가 5점차까지 도달하면 게임은 끝난다.

라운드는 15~30분 정도 걸리고 경기는 정확히 같은 방식으로 두 번 펼쳐지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여러 번 연속으로 경기를 치르도록 돼 있다.

Kaiju Stadium is a two-player strategy game about giant monsters playing sports. In it, you make use of dice, play cards, and unique kaiju abilities to pull off wild combinations and score points against your opponent.

Each turn, you roll two dice and pick from them to decide what you're going to do with that turn. The dice give you movement options, let you kick the ball, and more, plus you have access to limited-use Play cards that let you do things that aren't on the dice. Beyond that, every kaiju has a pair of unique special abilities: one that modifies how it interacts with the basic rules of the game (e.g. Hyperion can trample through opposing kaiju while moving) and one that happens when they switch onto the field from the sidelines (e.g. Nimbus can steal the ball from a nearby space). You're going to spend each turn making decisions about who to move, who to have on the field, and what to do with your kaiju, trying to solve the ongoing puzzle of "can I score a point this turn or not?"

Get the ball into the opponent's goal to score a point. The game is over when a player can reach three or more points with a two point lead or when either play reaches five points.

Rounds take about 15-30 minutes and the game rarely unfolds the exact same way twice, so the game is meant to be played several times in a 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