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볼은 두 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빠르고 미래적인 스포츠 카드 게임입니다. 각 경기는 3개의 기간으로 구성된다. 이 기간은 누가 공격자이고 누가 수비자인지 결정하기 위한 맞대결로 시작한 뒤 선수들이 공격과 수비를 번갈아 가면서 진행된다. 데크에 있는 모든 카드를 사용한 후 다음 기간 동안 데크를 재구성합니다.

일정 기간 동안 공격자는 자신의 공격 기술 – 패스, 드리블 또는 슛 –를 사용하여 골을 넣으려고 시도한다. 수비수는 자신의 방어기동 – 블록, 태클 또는 인터셉션 –를 사용하여 골을 막으려고 합니다. 공격수가 골을 넣거나 수비수가 공을 가로채면 역할이 뒤바뀌고 경기는 계속된다.

규칙적인 공격·수비 기동 외에 특별한 기동력을 활용해 행운의 슛을 넣거나 골키퍼를 이용해 공을 가로채기도 한다. 불법적인 기술을 사용하여 반칙을 할 수도 있지만, 주심이 당신을 보지 않기를 바랍니다.

포스볼은 56장으로 구성되며 트레이딩 카드 게임이 아닌 그 자체로 완성형 게임이다. 이 게임은 배우기 쉽고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쉬우며 기간이 15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이것은 필러로도, 긴 토너먼트에도 적합합니다.

Forceball is a fast and futuristic sport card game for 2 players. Each match consists of three periods. A period starts with a face-off to decide who's the attacker and who's the defender, and then progresses with the players taking turns either attacking or defending. The period ends when all cards in the deck have been used, and the deck is then reshuffled for the next period.

During a period the attacker uses his attack maneuvers – Pass, Dribble or Shot – to try to score a goal. The defender uses his defense maneuvers – Block, Tackle or Interception – to try to prevent a goal. If the attacker scores a goal or the defender intercepts the ball, the roles are reversed and the game continues.

In addition to the regular attack and defense maneuvers, the players can use special maneuvers to score a lucky shot or intercept the ball using the goalie. It's also possible to foul by making illegal maneuvers, but beware – you don't want the referee to see you.

Forceball consists of 56 cards and is a complete game in itself, not a trading card game. The game is easy to learn, easy to carry around in your pocket, and a period takes less than 15 minutes. It's suitable both as a filler and for lengthy tourna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