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도시 Königsberg를 탐험하고 다리를 유명하게 만든 논리 퍼즐에 대해 배워보세요!

세븐 브리지스(Seven Bridges)는 플레이어가 Königsberg라는 역사적인 도시를 지도에서 색칠하여 탐험하는 주사위 제도 게임이다. 포인트는 도시의 여러 곳을 보면서 얻을 수 있지만, 이러한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은 도시의 일곱 개의 다리를 건너야만 풀 수 있습니다.

각 턴의 시작 부분에서 6개의 주사위가 굴려지고, 각 플레이어는 이들 중 하나에서 자신의 지도에 길을 초안한다. 그들이 가장 멀리 갈 수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할까요, 아니면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할까요? 5라운드 후,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승리합니다!

세븐 브릿지는 전문 지도 제작자가 만든 실제 도시의 지도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롤 앤 라이트 게임보다 돋보입니다! 게임의 요소들은 한 때 오래된 맵을 업데이트하거나 용도를 변경하는 데 사용된 기술인 오버프린트로 맵에 영리하게 ‘중복’되었다.

Come explore the European city of Königsberg and learn about the logic puzzle that made its bridges famous!

Seven Bridges is a roll-and-write dice drafting game in which players explore the historic city of Königsberg by colouring in connecting streets on their map. Points are earned by seeing different parts of the city, but the various ways to earn these points are only unlocked by crossing the city’s seven bridges.

Six dice are rolled at the beginning of each turn, and each player drafts the roads from one of these onto their map. Should they select the one that lets them travel furthest, or the one that points them in the right direction? After five rounds, the player who tallies the most points wins!

Seven Bridges stands out from most other roll-and-write games because it includes a map of a real-world city created by a professional cartographer! The elements of the game itself have been cleverly ‘superimposed’ onto the map as an overprint, a technique once used to update or repurpose outdated ma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