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그리나시오 - 미지의 순례는 켈트 성인들이 아일랜드를 떠나 영국의 북쪽을 가로질러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곳이라면 어디든 갈 수 있는 암흑기를 배경으로 한다.

이 놀이는 방황과 순례자들의 삶의 긴장감, 즉 자연과 정신의 균형과 정치력에 영향을 주는 두 가지 주제를 재현한다.

이 게임의 독특한 기계공은 '삼위일체' 보드입니다. 이 보드는 특정 시간에 플레이어의 초점을 그래픽으로 보여줍니다. 순례자 운동을 통제하려면 '자연' 지점 근처에 있어야 하고 축복을 받기 위해 기도 토큰을 통해 '영령'을 향해 나아가야 하며 '권력' 근처에 있어 도시에 영향을 주어야 합니다.

삼위일체 보드, 그리고 몇몇 전술적 방황으로 당신은 대다수의 도시에 영향을 미치고 게임에서 이길 수 있을 것이다.

Peregrinatio - Pilgrimage to the unknown is set in the dark ages when the Celtic Saints left Ireland and traveled across the north of Britain going wherever God would lead them.

This game recreates the two themes of wandering and the tension of the pilgrims life - balancing nature, spirit and influencing the political powers.

The unique mechanic in this game is a 'trinity' board. This board shows graphically the focus of a player at any particular time. If you need to have control of your pilgrims movement you need to be near the 'Nature' point, to receive blessings, by way of prayer tokens, you need to move towards the 'Spirit' and to win you need to influence the cities by being near the 'power'.

With good use of the trinity board, and some tactical wanderings you may manage to influence the majority of the cities and win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