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미래에 엔터테인먼트는 바뀔 것이다. 경기장 내 전통 스포츠를 넘어 무혈충돌 스포츠에서 디지털 워리어들이 사이버 공간 안에서 서로 경쟁하는 생활보다 더 큰 볼거리로 진화했을 것이다.

이러한 미래적인 환경에서 파이어니트 업이 펼쳐지는 곳이다. 게임에서 선수들은 파이터가 아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관람석 프리미엄 좌석을 갖춘 관객들이다. 그들의 프리미엄 좌석은 그들이 아레나의 디지털 선수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하고 싸움에서 그들의 챔피언에게 돈을 거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각 라운드에서 플레이어들은 전사들에게 가장 좋은 영향을 미칠 방법을 결정하기 위해 주사위를 굴리며, 그들이 보기를 원하는 특정한 하이라이트에 몰래 돈을 걸 것이고, 따라서 최고의 시간을 보낼 것이다!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각 플레이어는 파이터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데 사용될 수 있는 그들의 액션 주사위를 굴립니다. 액션 선택 단계가 끝나면 전투 단계가 해결되면 전투기들이 서로 공격할 것입니다.

결국, 가장 재미있게 놀았던 사람이 이 미래형 스포츠 게임을 이길 것입니다!

경기장에 파이터가 한 명만 남으면 게임이 끝납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In the near future, entertainment will have changed. It will have evolved beyond traditional sports in stadiums and into a larger than life spectacle where digital warriors will compete against one another inside the cyberspace arena in bloodless conflict sports.

In this futuristic environment is where Fired Up is set. In the game the players are not the fighters! They are spectators with premium seats to the largest spectacle of all time. Their premium seats make it possible for them to influence the digital athletes in the Arena and bet on their champions in the fight.

Each round the players roll dice to determine how best to influence the warriors and will secretly bet on specific highlights they would like to see happening, thus having the best time ever! During the course of the game, each player roll their action dice which can be used to influence the fighters. After the action selection phase, the fighters are going to attack each other when the combat phase is going to be resolved.

In the end, the person who had the most fun will win this game of futuristic sport!

The game ends when at most one fighter is left in the arena!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