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로드 오브 에레훤은 28mm 테이블 상판 전쟁을 위해 고안된 판타지 기반 게임입니다. 게임플레이는 비욘드 더 게이트 오브 안타레스(Beyond the Gates of Antares)라는 공상과학 게임용으로 개발된 D10 시스템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볼트 액션 WW2 규칙에 처음 사용된 높은 순서의 주사위 메카닉을 사용한다.

에레훤의 군벌 게임 규칙을 통해 환상의 전사, 강력한 마법사, 무시무시한 괴물들과 싸울 수 있습니다. 한 힘은 20~30개의 모델부터 50-60개의 모델까지 숫자를 매길 수 있다고 상상된다. 이것은 수백 개의 모델과 거대한 테이블 상판을 필요로 하는 대규모 배틀’ 게임이 아니며, 각 면에 있는 소수의 모델들만을 위한 교전 게임도 아니다. 우리 게임의 범위는 – 사이에 어느 정도 있으며 우리는 이러한 세력을 전쟁 밴드라고 부릅니다.

에레훤의 군벌은 다양한 인종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다.

야만인
비스트맨
난쟁이
엘프
그놀 전쟁당
도깨비
하프링
나이트 레티누아
올림픽 선수
오크
언데드
몬스터즈


—출판사 설명

Warlords of Erehwon is a fantasy based game designed for 28mm tabletop warfare. The gameplay is built around the D10 system developed for the science-fiction game Beyond the Gates of Antares and also using the praised order dice mechanic first used in the Bolt Action WW2 rules.

The Warlords of Erehwon game rules allow us to fight battles between fantasy warriors, mighty sorcerers and ghastly monsters. A force is imagined to number anywhere from twenty or thirty models to about fifty or sixty. This is not a ‘mass battle’ game requiring hundreds of models and a vast tabletop, nor is it a skirmish game for just a handful of models on each side. The scope of our game lies somewhat between – and we call these forces warbands.

Warlord of Erehwon is designed with many races in mind, here they are:

Barbarians
Beastman
Dwarf
Elven
Gnoll War Party
Goblin
Halfing
Knightly Retinue
Olympian
Orc
Undead
Monsters


—description from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