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발 작전은 2012년과 2013년 서아프리카 말리에서 이슬람 세력이 북부 지역을 장악한 뒤 수도 바마코를 위협하는 전쟁 게임이다. 프랑스 원정군이 개입하여 반격을 가했고, 여러 아프리카 동맹국들과 함께 짧고 날카로운 전역으로 이슬람주의자들을 패배시켰다.

이 게임은 한 명이 프랑스 연합을 지휘하고 다른 한 명이 이슬람주의자들을 지휘하는 2인용 게임입니다. 양측의 병력에는 여러 개의 연합군이 포함되어 있다.

양측의 목표는 말리를 장악하는 것이다.

중심 게임 메커니즘은 명령 제어 포인트(C2P)이다. C2P는 작전을 조정하고 지능을 수행하는 양측의 능력을 정량화한 것입니다. 플레이어는 C2P를 유닛 모집, 파견단 활성화, 물류 수행에 사용한다. 이 게임은 두 가지 시나리오가 있다: 하나는 전체 캠페인을 다루고, 다른 하나는 프랑스의 개입이다.

각 육각형의 지름은 약 50 킬로미터입니다. 각 차례는 일주일간의 치열한 전투에서부터 한 달에서 두 달간의 재장착과 재정비까지를 의미한다. 지상 부대는 중대, 대대, 비정규군(전투기 100~500대)을 대표한다. 공습은 출격(4-16대의 항공기)의 효과를 나타낸다. 넷워 마커는 사이버네틱 작전, 테러, ISR, 드론 공격을 제공한다.

—출판사의 설명

Operation Serval is a wargame of the campaign in Mali in West Africa during 2012 and 2013, which saw Islamist forces seize control of the northern part of the country and then threaten the capital at Bamako. A French expeditionary force intervened, counterattacked, and along with various African allies, routed the Islamists in a short and sharp campaign.

This is a two-player game where one player commands the French Coalition and the other player the Islamists. Each side's forces include several contingents of allied forces.

Both sides' objective is to gain control of Mali.

The central game mechanism is Command Control Points (C2P). C2P are a quantification of each side's ability to coordinate operations and conduct intelligence. Players expend C2P to recruit units, activate contingents, and perform logistics. The game has two scenarios: one deals with the entire campaign; the other with the French intervention.

Each hex is about 50 kilometers across. Each turn represents anywhere from one week of intense combat to a month or two of refitting and regrouping. Ground units represent companies, battalions and groups of irregulars (anywhere from 100 to 500 fighters). Airstrikes represent the effect of sorties (from 4 to 16 aircraft). Netwar markers provide cybernetic operations, terrorism, ISR and drone strike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