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스 매거진 6호. 이건 판도라의 난파선의 전편이야

성간 탐사의 솔리테어 게임인 B.S.M. 판도라의 항해에서 플레이어는 외계 생명체를 찾아 우주 여행을 하면서 생물 탐사 임무 판도라를 조종한다. 그들은 배의 선원, 로봇, 장비를 사용하여 최소한의 손실로 이국적인 표본을 수집하고, 온전한 상태로 돌아오기를 바란다. 이 게임은 두 가지 시간 척도가 있는데, 하나는 행성에서 행성으로 이동하는 투어 달과 다른 하나는 행성에서 전술로 플레이하는 탐험 시간이다. 사건 단락 시스템을 사용하여 서술 흐름을 생성하고, 지도는 필요에 따라 사용할 여러 행성 표면 샘플을 보여준다.

Ares Magazine #6. This is a prequel to The Wreck of the B.S.M. Pandora.

In Voyage of the B.S.M. Pandora, a solitaire game of interstellar exploration, the player controls the Biological Survey Mission Pandora as it travels the space ways in search of alien life forms. They use the crew, robots and equipment of the ship to collect exotic specimens with a minimum of losses --and hopefully get back intact. The game has two time scales, the tour months that affect the "strategic" play, going from planet to planet, and the expedition hours, the tactical on-planet play. It uses an event paragraph system to generate the narrative flow, and the map shows several planet surface samples, to be used as nee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