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콜피온 클랜은 해산되었다 사자 챔피언이 망신을 당했습니다. 황제는 역병으로 죽어가며 누워있고 대가족은 질투하는 영혼으로 왕좌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의무의 시대, 명예의 시대, 야망의 시대, 전쟁의 시대입니다. 지금은 위대한 클랜 전쟁의 시대입니다. 검은 두루마리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섀도랜드 군대가 크랩의 고대 적들과 동맹을 맺어 제국에 진입하려고 합니다.
역사상 가장 유명한 전투에서 누가 승리할 것인가? 누가 로쿠간을 지키고 누가 무너지는 걸 보게 될까?

씨즈: 씨족 전쟁은 그레이트 씨족 전쟁의 시대로 돌아가게 합니다! 검은 두루마리가 열리고 있고 곧 푸렝이 제국에 풀려날 거야. 어둠의 신을 물리치기 위해 다른 플레이어들과 함께 오세요. 정치적 배반과 군사적 명예가 있는 이 시기 동안 당신은 왕좌실 공성전을 이끌기 위해 소집됩니다. 그리고 만약 당신의 군대가 당신 앞에 놓인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극복할 능력이 있다면 푸렝을 무찌르십시오.

기능:

멀티플레이어 포맷으로, 3명 이상의 플레이어를 한 명과 겨루게 됩니다.
로쿠간과 다섯 반지의 전설 세계를 발견하는 새로운 방법.
L5R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일환으로 게임의 역사에서 정의했던 시대를 다시 떠올려보세요.
제이슨 벤케, 세르히오 카마레나, 찰스 우르바흐, 마리오 비비소노 등 팬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의 환상적인 예술!

—출판사의 설명

The Scorpion Clan has been dissolved. The Lion Champion has been disgraced. The Emperor lies dying of the plague, and the Great Clans eye the throne with jealous spirits. It is an age of duty, and age of honor, and age of ambition, and an age of war. It is the era of the great Clan War. The Black Scrolls are being opened, and the forces of the Shadowlands have forged an alliance with ancient enemies among the Crab in an attempt to gain entrance into the Empire.
Who will emerge victorious at the most famous battles in history? Who will defend Rokugan, and who will see it fall?

Siege: Clan War takes us back in time to the era of the Great Clan War! The Black Scrolls are being opened and soon Fu Leng shall be released on the Empire. Come together with other players to defeat a dark god. During this time of political treachery and military honor you are called to lead the Siege on the Throne Room and vanquish Fu Leng if your army has the capability to overcome the physical and mental challenges that lay ahead of you.

Features:

Multiplayer format, pitting 3+ players against one.
New way to discover Rokugan and the world of Legend of the Five Rings.
Relive the defining era in the history of the game as part of the celebration of 20 years of L5R.
Fantastic art from fan favorite artists such as Jason Behnke, Sergio Camarena, Charles Urbach, Mario Wibisono and mor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