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tem et Gloriam (줄여서 MeG)은 고대 세계의 군대를 지휘하는 전쟁 게임이다 - 대략 화약과 화기 이전의 기간으로 정의된다. 50~100개의 그림으로 구성된 부대를 지휘하여 전쟁터를 나타내는 모델 지형이 있는 테이블 위에서 이동합니다.

당신은 육군 사령관이고 당신의 핵심 하위 장군들과 함께 적을 격파하기 위해 군대를 통제합니다. 그래서 당신은 그의 주요 부하 파르메니오와 프톨레마이오스와 함께 알렉산더가 될 수도 있고, 하스드루발과 한노와 함께 한니발이 될 수도 있고, 갈리아 주요 부족의 지도자들과 함께 갈리아인 베르킨게토릭스가 될 수도 있고, 겐기스와 쿠빌라이… 선택은 여러분의 것이다.

모템 외 글로리암을 간단히 말해 고대 세계의 장군이 될 수 있게 해 준다.

—출판사 설명

Mortem et Gloriam (MeG for short) is a wargame where you take charge of an army from the ancient world - loosely defined as the period before gunpowder and firearms. You command an army of 50 - 100 bases of painted figures, moving them on a table with model terrain that represents a battlefield.

You are the Army Commander and, with your key Sub-Generals, control your army in attempt to smash your opponent. So you could be Alexander with his leading subordinates Parmenio and Ptolemy, or Hannibal with Hasdrubal and Hanno, or Vercingetorix the Gaul with the leaders of the main Gallic tribes, or Ghengis and Kublai .... the choice is yours.

Put simply Mortem et Gloriam lets us become a general in the ancient world.

—description from publisher